[뉴스로드] 국내 가성비 치킨버거 브랜드 슈퍼크리스피(대표 정관영)가 전남 여수시 쌍봉로에 ‘슈퍼크리스피 여수학동점’을 새롭게 오픈하며 매장 확대에 나섰다.
이번에 문을 연 슈퍼크리스피 여수학동점은 주거 시설과 생활 상권이 함께 형성된 학동 중심 생활권에 자리 잡았다. 인근에 다양한 상업시설과 학원가가 형성돼 있어 평일에는 직장인과 학생 수요가,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이 이어지는 지역이다. 이러한 생활 밀착형 소비 패턴은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치킨버거와 포장 중심 매장 운영 방식과 맞물려 안정적인 수요를 기대할 수 있는 요소로 꼽힌다.
슈퍼크리스피는 종합 외식 기업 ㈜비에스비푸드(BSB FOOD)가 운영하는 브랜드로, 대표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버거’를 2,900원에 판매하며 가성비 메뉴 전략을 펼치고 있다. 저렴한 가격 대비 브리오슈 번과 매장에서 직접 조리한 치킨 패티를 사용해 퀄리티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치킨 메뉴 역시 합리적인 가격대가 강점이다. ‘슈퍼크리스피 후라이드 치킨’은 국내산 냉장 닭을 사용해 바삭한 식감을 살린 브랜드 특유의 튀김 방식으로 조리되며, 포장 기준 9,900원에 제공된다.
매장 운영 구조 또한 효율성을 고려해 설계됐다. 조리 과정과 매장 동선을 단순화해 1~2인 중심의 소규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포장 판매 비중을 높여 배달 플랫폼 수수료 부담을 줄이는 구조를 갖췄다. 본사 운영 매뉴얼을 기반으로 매장을 운영할 경우 약 30% 수준의 순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또한 자체 물류 시스템을 통해 식자재 공급 안정성과 원가 관리 효율을 동시에 확보했다.
여기에 더해 가맹비·교육비 전액 면제와 오픈 마케팅 비용 지원 등 약 1,500만 원 상당의 창업 지원 혜택으로 예비 창업자들의 부담을 낮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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