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로드] 미세먼지와 환절기가 같이 오는 요즘 가장 비상인 사람들은 비염 환자들일 것이다. 특히 먼지 알러지가 있는 경우 천식까지 같이 오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비염 증상은 콧물이 흐르고 막히기만 하는 단순한 것으로 방치해서는 안된다. 비염이 심해지면 만성을 넘어 다양한 면역 증상으로 번질 수 있기에 조기에 관리가 필요하다.
특히 외부 먼지와 바이러스들을 걸러내는 곳이 코점막인만큼 이곳의 방어선이 무서지는 순간 몸의 면역이 내려앉는 것과 같기에 증상이 오는 즉시 대안책을 마련해야한다.
이러한 증상 개선으로 좋은 약초는 '맥문동' 이라고 할 수 있다. 겨울에도 시들지 않는 강한 긴 푸른잎과 때가되면 보라색 꽃이 피어나는 식물로, 진시황이 불사초라고 믿었으며 식물계의 허준이라는 별명이 있을 정도이다.
맥문동의 가장 큰 특징은 기관지의 건조함을 없애주고 콧물, 기침과 가래를 줄여주며, 면역조절로 기도의 염증과 과민반응을 억제하여 천식에도 효과가 있다. 당장 한의원만 가더라도 기침과 천식에는 맥문동이라고 할 정도이다.
또한 대표적인 성분으로는 '사포닌' 으로 이는 심부정맥을 억제하고 염증성 질환 치료에 효과가 있어 심장에도 도움을 주고있다.
하지만 최근 맛의 호불호가 있는 아이들을 위해 만든 최근 '맥문동 액상차' 가 유행중이다. 그러나 맥문동 액상차의 경우 맥문동만 들어간 것이 아니고 당분도 높은 종류들이 많기 때문에 아이들의 건강을 위해 고른다면 좀 더 깐깐하게 볼 필요가 있다.
전문가들은 맥문동 액상차 관련 제품을 택할때 무조건 100% 라는 문구를 믿어선 안되며 맥문동 함량이 얼마나 들어갔는지 봐야한다고 강조한다. 기본적으로 추천하는 함량은 최소 50% 이상이며 높을수록 기관지와 면역에 큰 효과를 볼 수 있다.
맥문동 액상차 생산과정에서도 성분 차이가 확실히 나는데 아무리 좋은 원료를 사용하더라도 열을 빠르게 가하는 공법은 성분의 70%가 파괴될 우려가 있어 맥문동 액상차는 저온숙성공법(CFM)을 사용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건강 전문가들은 "맥문동 액상차는 남녀노소 모두가 섭취할 수 있으며 모두가 먹을 수 있는만큼 함량을 필수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며 "더불어 저온숙성 방식을 이용해 성분을 최대한 잃지않는 제품을 고르는 것이 맥문동 액상차를 선택하는 가장 바람직한 방법" 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뉴스로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