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 개회식에서 내빈, 선수,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북 영천시는 지난 14일 생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7회 영천시장기 탁구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영천시탁구협회에 등록된 15개 클럽, 150여 명의 동호인이 부별 개인전 단식과 단체전에 참가해 열띤 경기를 펼쳤다.
경기 결과, 개인전 단식 경기에는 ▲3~6부 성후식 ▲7부 이재영 ▲8~10부 김태석 ▲남자 초심부 김성환 ▲여자 초심부 최현주 선수가 각각 우승했다.
단체전에서는 ▲상위부 스카이A ▲초심부 더쎈B ▲라지볼 손오공 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영천시체육회 관계자는 "탁구 꿈나무 육성과 동호인들을 위한 대회 유치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영천시가 떠오르는 탁구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영천시장기 탁구대회는 영천시체육회 주최, 영천시탁구협회 주관으로 열렸다.
영천=김규동 기자 korea8080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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