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 숙련기술인들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을 위해 주요 기관들이 팔을 걷어붙였다.
한국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본부장 김영동)와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회장 배명직)는 16일 ‘경기도 숙련기술인 육성 및 취업지원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들은 숙련기술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지위를 높이는 것은 물론, 숙련기술인에 대한 양질의 일자리 취업 지원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 위해 이번 협약에 나섰다.
특히 오는 4월6일부터 10일까지 안산공고에서 열리는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상호 지원하는 데도 방점을 찍는다. 이 외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및 숙련기술인의 사기 진작에 초점을 맞춘다.
이번 협약의 주요 내용 역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의 성공적 개최 및 운영을 위한 후원 ▲국내외 기능경기대회 참가 선수 취업 지원을 위한 협력 및 채용 시 우대방안 마련 ▲우수 기능인력이 양질의 일자리에 취업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등을 담고 있다.
김영동 산업인력공단 경인지역본부장은 “이번 협약이 숙련기술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예비 숙련기술인들이 더 나은 취업 기회와 양질의 일자리를 가질 수 있도록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배명직 대한민국숙련기술인총연합회 회장 역시 “경기도 기능경기대회 및 숙련기술인 취업 지원과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을 위해 더욱 많은 역할을 하겠다”며 “숙련기술인들이 지역사회와 산업 현장에서 더 나은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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