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매거진=김주현 기자] 소통형 일러스트레이터 키크니(KEYKNEY)의 국내 최대 규모 특별전이 열린다.
키크니 특별전 ‘그렸고 그런 사이’가 내달 25일부터 9월 6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뮤지엄 전시 1관에서 진행된다.
키크니는 일상 속 말로 꺼내기 어려웠던 감정들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한 그림으로 풀어내는 일러스트레이터로, 약 121만 명의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연인 관계, 인간관계, 혼자만의 생각처럼 누구나 겪지만 쉽게 지나쳐온 순간들을 포착, 작품을 마주한 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건넨다.
이번 전시는 키크니가 오랫동안 기록해온 평범한 우리의 이야기들이 어떻게 보편적인 감정으로 확정되는지를 보여주며, 각자의 일상과 마음을 다시 들여다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
전시는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8시까지 관람할 수 있으며, 매표 및 입장 종료는 1시간 전 마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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