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브리핑] F1 승승장구 AMG 페트로나스팀, 테슬라 오너도 채비 그대로 이용 가능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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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브리핑] F1 승승장구 AMG 페트로나스팀, 테슬라 오너도 채비 그대로 이용 가능해

M투데이 2026-03-16 15:24:09 신고

[엠투데이 이정근기자] F1이 더욱 뜨거워진다.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팀이 중국 GP에서 원투피니시로 안토넬리가 첫 우승을 차지했다. 채비는 테슬라 오너가  초급속으로 바로 충전 가능한 '바로채비' 인프라를 확대해 나간다. JLR이 고객 서비스를 위해 출시한 '원 케어 앱'이 벌써 4만 명이 넘는 가입자를 확보했다.

 

메르세데스 F1, 중국 GP 원투 피니시…안토넬리 첫 우승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 드라이버 키미 안토넬리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이 2026년 F1 월드챔피언십 중국 그랑프리에서 원투 피니시를 달성하며 시즌 초반 강력한 경쟁력을 다시 한번 보여줬다.

메르세데스 팀은 지난 15일 열린 중국 그랑프리에서 키미 안토넬리가 우승을 차지하고 조지 러셀이 2위를 기록하며 1·2위를 동시에 차지했다. 시즌 개막전에 이어 두 번째 원투 피니시다.

키미 안토넬리는 이번 경기에서 1시간 33분 15초 607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그는 전날 열린 퀄리파잉에서 1분 32초 064의 랩타임을 기록하며 F1 역사상 최연소 폴포지션 기록을 세우고 레이스를 시작했다.

조지 러셀은 1분 32초 286의 기록으로 두 번째 그리드에서 출발했다. 두 대의 메르세데스 머신이 연속으로 출발선 최전열을 차지했고, 레이스에서도 나란히 시상대 1위와 2위에 오르며 팀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키미 안토넬리는 경기 후 “처음 고카트를 운전할 때부터 꿈꿔왔던 F1 우승을 이루게 돼 기쁘다”며 “훌륭한 팀원들 없이는 불가능한 결과였고 꿈을 이루도록 도와준 모든 분들께 감사한다”고 말했다.

이번 결과로 조지 러셀은 51포인트로 2026 시즌 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를 유지하고 있다. 키미 안토넬리는 47포인트로 2위를 기록 중이다.

컨스트럭터 챔피언십에서도 메르세데스-AMG 페트로나스 모터스포츠 팀은 98포인트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

F1 2026 시즌 3라운드는 오는 3월 27일부터 29일까지 일본 스즈카 서킷에서 열리는 일본 그랑프리에서 이어질 예정이다.

 

채비, 테슬라 차량 위한 NACS 충전기 도입

테슬라 이용자가 채비(CHAEVI)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에서 충전하는 모습
테슬라 이용자가 채비(CHAEVI)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에서 충전하는 모습

채비는 차량 인식 기술 기반 전류 제어 시스템 도입과 북미충전표준(NACS) 커넥터 충전기 확대, 플러그 앤 차지(PnC) 서비스 ‘바로채비’ 도입 등을 통해 테슬라 차량 이용자가 충전기를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그동안 테슬라 차량이 타사 급속 충전기를 이용할 경우 DC콤보(CCS1) 어댑터를 별도로 사용해야 했다. 어댑터의 전류 허용 한계가 약 300A 수준이어서 300kW를 초과하는 초급속 충전기 이용에 제한이 있었다.

채비는 충전 인프라 운영 데이터를 기반으로 테슬라 차량을 식별하고 충전 출력을 안전하게 제어하는 기술을 자체 개발했다. 이를 통해 CCS1 어댑터를 사용하더라도 300kW를 초과하는 초급속 충전기를 원활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테슬라 이용자를 위한 안심 충전 서비스도 함께 제공된다. 채비가 운영하는 공용 충전기에서 충전 중 차량에 문제가 발생할 경우 우선적으로 수리비를 지원하고 이후 제조사와 협력해 원인을 규명한 뒤 보상 절차를 진행한다.

충전 하드웨어 역시 테슬라 친화적으로 개선됐다. 최근 출시된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에는 NACS 커넥터가 기본 장착돼 어댑터 없이 충전할 수 있다. 케이블 길이는 3m로 설계됐으며 버튼 하나로 충전구를 열 수 있는 방식이 적용됐다.

NACS 커넥터가 장착돼 테슬라 차량도 편리하게 충전 가능한 채비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
NACS 커넥터가 장착돼 테슬라 차량도 편리하게 충전 가능한 채비 3세대 급속 충전기 슈퍼소닉(SuperSonic)

해당 충전기는 한국도로공사가 추진하는 ‘고속도로 휴게소 전기차 충전 인프라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올해 상반기 전국 27개 고속도로 휴게소에 설치될 예정이다.

최영훈 채비 대표는 이번 기술 고도화를 통해 테슬라 이용 고객도 초급속 충전 인프라를 폭넓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또한 특정 차량 규격에 제한되지 않는 기술 경쟁력과 사용자 중심 서비스 혁신을 통해 누구나 선택할 수 있는 충전 네트워크 확대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이용자 4만 명 넘어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4만 4천 명 돌파
JLR 코리아, ‘원 케어 앱’ 누적 가입자 4만 4천 명 돌파

JLR 코리아가 통합 디지털 플랫폼 ‘원 케어 앱(One Care App)’의 누적 가입자 수가 4만4천 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과는 JLR 코리아가 2025년 발표한 고객 중심 전략 ‘원(One) 전략’이 실제 고객 소유 경험 개선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로 평가된다.

이용자 만족도 역시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 최근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의 86%가 서비스에 만족한다고 답했다. 주요 만족 요인으로는 차량 정보 및 맞춤형 서비스 확인 기능, 직관적인 앱 디자인, 전반적인 사용 편의성 등이 꼽혔다.

‘원 케어’ 프로그램은 차량 구매부터 유지관리까지 전 과정을 하나의 흐름으로 통합한 종합 서비스 프로그램이다.

5년 보증 및 서비스 패키지를 기반으로 긴급 출동 서비스,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사고 수리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차량 유지관리 부담을 줄이고 차량 가치를 장기적으로 보호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전국 모든 리테일러가 동일한 기준 아래 서비스를 제공해 고객이 어느 지역에서든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운영되고 있다.

전용 디지털 플랫폼인 ‘원 케어 앱’은 이러한 프로그램을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고객은 앱을 통해 실시간 정비 예약, 보증 상태 확인, 정비 이력 조회, 오너십 혜택 관리 등 주요 서비스를 한 번에 이용할 수 있다.

또한 별도의 전화 문의 없이 픽업 앤 딜리버리 서비스 신청이 가능하며 서비스 기간 동안 최신 모델을 경험할 수 있는 대차 서비스 연계 기능도 제공한다.

앱의 활용 범위는 차량 구매 이전 단계까지 확장됐다. 온라인 스토어와 연동해 시승 신청, 구매 조건 확인, 예상 인도 시기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외에도 다이닝과 숙박 등 라이프스타일 기반 멤버십 혜택과 브랜드 행사 신청 기능도 제공한다. ‘데스티네이션 디펜더(Destination Defender)’와 같은 브랜드 이벤트 신청 역시 앱을 통해 가능하다.

로빈 콜건 JLR 코리아 대표는 원 케어 프로그램이 차량 소유 전 과정에서 JLR의 모던 럭셔리 철학을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서비스라고 설명했다. 또한 앞으로도 고객과의 장기적인 신뢰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더욱 일관된 소유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JLR 코리아는 2025년 4월부터 시행해온 원 케어 패키지 무상 제공 혜택을 2026년에도 이어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체계적인 소유 경험을 강화하고 구매부터 소유까지 이어지는 모든 접점에서 브랜드 가치를 전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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