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이 개발 중인 좀비 익스트랙션 액션 장르 신작 ‘낙원: LAST PARADISE(이하 낙원)’이 첫 테스트 이후 약 2년여 만에 진행한 글로벌 알파 테스트가 성공적인 마침표를 찍는 분위기다. 이용자들로부터 많은 호평이 쏟아진 한편, 스팀 동시 접속자 수 지표에서도 높은 수치를 거두며 향후의 가능성을 잘 보여준 이번 테스트다.
▲ ‘낙원: LAST PARADISE’
‘낙원’은 지난 12일부터 알파 테스트를 시작해 16일 오후 5시까지 테스트를 진행한다. 지난 2023년 11월 진행한 프리 알파 테스트가 게임의 개요를 보여주는 정도로 진행됐다면, 이번 테스트는 보다 향후 서비스 빌드에 가까워진 시스템·콘텐츠 구조로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테스트의 성과는 성공적이다. ‘낙원’은 테스트 기간 스팀 일일 최다 동시 접속자 수 최고 약 37,000여 명을 기록, 입소문만으로 이용자들을 운집시키는 데 성공했다. 특히, 게임 내 구현된 종로 일대 특유의 한국적인 감성을 게임 내 매우 잘 구현했다는 평가를 얻어 ‘낙원’만이 가진 고유한 특색의 가치를 높였다.
게임 콘텐츠 전반에 있어서도 호평이 다수다. 낙원 악기상가를 포함해 포스트 아포칼립스의 종로를 탐색하는 긴장감, 적대 좀비를 상대하는 액션의 타격감, 상대 이용자와 상황에 따라 협동 혹은 경쟁을 선택해야하는 구조 등 지난 프리 알파 대비 대폭 발전된 모습을 향해 많은 호평이 전해지고 있다.
특히, 익스트랙션 액션 게임이 ‘아크 레이더스’와 ‘이스케이프 프롬 타르코프’ 등 슈터에 흥행작이 몰려 있는 한편, ‘낙원’은 근접 전투 위주라는 점에서 차별점을 잘 보여줬다는 평가다.
실제로 게임은 많은 이용자들이 몰린 것 외에도 치지직 등 각종 게임 특화 스트리밍 플랫폼에서도 많은 크리에이터들이 플레이하며 이용자들의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사진=스팀DB
한편, ‘낙원’은 이번 알파 테스트 이후에도 이용자들의 피드백에 기반한 개발을 이어갈 예정이다. ‘낙원’의 테스트 및 출시 계획은 추후 전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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