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정준영 기자 = 강북구(구청장 이순희)는 250세대를 대상으로 '2026년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지원 사업'을 한다고 16일 밝혔다.
가정용 소형감량기 구매 비용의 30%를 21만원까지 지원한다.
기존 단독주택·다가구 중심이던 지원 대상을 올해는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확대했다.
이날부터 4월 30일까지로 선착순 접수한다. 예산 소진 시 조기 마감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강북구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세대로, 품질인증(Q마크, K마크, 환경표지, 단체표준)과 안전인증(KC마크)을 받은 제품이어야 한다.
구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조해 구청 청소행정과(도봉로 323)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이순희 구청장은 "지난해 구민들의 높은 관심과 참여에 힘입어 올해는 아파트 거주 세대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도시 강북구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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