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노멀소프트에서 지난 10일 정식 출시한 ‘창세기전 키우기’가 빠른 속도로 인기를 얻고 있다.
출처=구글플레이
앱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창세기전 키우기’는 출시 6일만에 구글플레이(이하 구글) 매출 13위에 랭크됐다. ‘메이플 키우기’, ‘스톤에이지 키우기’에 이어 ‘창세기전 키우기’까지 흥행 청신호를 띄우면서 최근 부진했던 방치형 장르가 재조명되는 형국이다.
‘창세기전 키우기’는 과거 한 시대를 풍미한 국산 IP ‘창세기전’을 기반으로 한 방치형 RPG로, 누구나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성장 구조를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원작이 지닌 세계관과 캐릭터의 매력을 보다 쉽고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계했다는 게 개발사 측 설명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IP 보유사 라인게임즈와 정식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해 개발이 진행됐으며, 특정 시점까지의 ‘창세기전 모바일’ 리소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허가를 받았다. 이를 통해 개발사는 원작 팬들이 익숙하게 느낄 수 있는 캐릭터와 분위기를 살리면서도 방치형 RPG 장르에 맞는 새로운 재미를 구현했다.
이외에도 전설 등급 영웅과 상점에서 판매되는 성장 패키지를 무료로 제작할 수 있는 시스템을 통해, 과금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 성장의 속도와 재미를 유지하면서도 접근성을 높인 점이 차별화 요소다. 또, 접속하지 않아도 전투가 자동으로 이어지는 24시간 지속 성장 시스템을 통해 바쁜 일상 속에서도 캐릭터를 육성할 수 있다.
한편, 3월 2주차 구글 매출 TOP10을 살펴보면 ‘메이플 키우기’가 1위를 수성한 가운데, 중국산 전략게임 ‘WOS: 화이트아웃 서바이벌’과 치열한 순위 경쟁을 벌이고 있다. 넷마블의 ‘스톤에이지 키우기’는 최고 매출 3위를 달성했다가 현재는 한 계단 하락한 4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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