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신화 이민우가 저작권료에 대해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의 '전설의 코너'에는 가수 이민우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민우는 '저작권의 고수냐'는 질문에 "아니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 정회원이 맞냐"고 묻자 이민우는 "맞지만 고수까지는 아니다"라며 "협회에서 항상 선물이 온다"고 말했다.
박명수는 "저도 저작권협회 회원인데 선물이 안 온다. 저작권료가 나오는데 왜 정회원이 아니지?"라며 의문을 드러냈고, 이에 이민우는 "기준이 있다. 저작권료도 그렇고 곡 수도 그렇다"고 설명했다.
그러자 박명수는 "제가 저작권료가 형편없으니까 안 받는 거군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이민우는 "정확하게는 모르지만 90~100곡 정도 등록돼 있다"고 밝혔다.
또 쥬얼리의 대표곡 '슈퍼스타', '원모어타임'의 작사가라는 사실도 공개됐다. 이에 이민우는 "그때 작곡가분께서 작사를 의뢰하셨다. '슈퍼스타'가 잘 돼서 그다음에 '원모어타임'도 쓰게 됐다"고 설명했다.
가장 효자곡으로는 '슈퍼스타'를 꼽았다. 그는 "응원가로도 많이 쓰이고 오디션 프로그램에서도 많이 사용된다. 허락을 저한테 받고 사용이 가능하다"고 이유를 밝혔다.
저작권료에 대해서는 "가만히 있어도 들어오는 건 아니고, 효자곡들이 계속 찾아주고 불러줘야 한다"며 "저는 격차가 심한 편"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명수가 "아내와 어머니는 저작권료에 대해 알고 있냐"고 묻자 이민우는 "지금 얘기하면 알 것 같다"며 아직 알리지 않았음을 암시했다. 이어 "사후에 아이에게 물려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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