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는 ‘세단’ 60대는 ‘포터’… 중고차, 세대별 선호도 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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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는 ‘세단’ 60대는 ‘포터’… 중고차, 세대별 선호도 달랐다

경기일보 2026-03-16 10:32:1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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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기사 내용을 바탕으로 AI를 통해 제작된 일러스트. 경기일보 AI 뉴스 이미지

 

지역 생활 커뮤니티 당근의 중고차 직거래 서비스 ‘당근중고차’가 세대별 라이프스타일에 따른 중고차 선호도 분석 결과를 공개했다. 20대는 실속 있는 세단을, 40대는 패밀리카를, 50대 이상은 생업용 차량을 주로 찾는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당근에 따르면 당근중고차가 지난해 12월부터 지난달까지 최근 3개월간의 매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세대별로 뚜렷한 중고차 선호도 차이를 보였다고 밝혔다.

 

20대는 실속과 스타일을 동시에 챙길 수 있는 국산 세단을 가장 선호했다. 조회수 1위부터 3위까지 아반떼, 그랜저, 쏘나타 등 현대자동차의 대표 세단 3종이 나란히 차지했다. 이어 BMW 5시리즈(6위)와 3시리즈(8위), 벤츠 E클래스(9위) 등 수입 세단도 10위권 내에 이름을 올렸다.

 

30대는 세단을 중심으로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과 패밀리카 수요가 더해졌다. 현대 그랜저(1위)와 기아 모닝(2위)이 상위권을 유지한 가운데, 20대 순위에는 없던 기아 카니발(3위)과 BMW X시리즈(9위)가 새롭게 등장했다.

 

40대에서는 기아 카니발이 조회수 1위를 기록하며 패밀리카 수요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아울러 제네시스 G80(8위), 벤츠 E클래스(10위) 등 프리미엄 세단도 순위권에 포함돼 공간 활용성은 물론 브랜드 가치까지 고려하는 경향이 확인됐다.

 

50대 이상으로 갈수록 생업용 차량의 존재감이 두드러졌다. 50대에서는 현대 포터가 4위로 상위권에 첫 진입한 데 이어, 60대 이상에서는 1위에 올랐다. 기아 봉고(5위)와 현대 스타렉스(6위) 등 화물·다목적 차량도 다수 포함됐다. 이는 지역 기반 직거래를 통해 생업용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거래하려는 중장년층의 특성이 반영된 것으로 풀이된다.

 

당근중고차 관계자는 “다양한 연령대의 이용자들이 각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량을 활발히 탐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합리적으로 거래할 수 있는 문화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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