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은비, 24억 건물주인데…“소상공인이라 힘들다” 호텔 셰프 앞 고백 (사당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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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은비, 24억 건물주인데…“소상공인이라 힘들다” 호텔 셰프 앞 고백 (사당귀)

스포츠동아 2026-03-16 09:56:2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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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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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권은비가 카페 사장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는 가수 권은비와 박명수가 서울 명동의 한 5성급 호텔을 찾아 총괄 셰프 김송기를 만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권은비는 스페셜 인턴으로 합류해 호텔 주방과 디저트 메뉴 개발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박명수는 권은비를 보자마자 “요즘 건물 샀다는 이야기가 파다하다”고 언급하며 분위기를 띄웠다. 앞서 권은비는 약 24억 원 규모의 서울 송정동 3층 건물을 매입한 사실이 알려지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에 권은비는 “놀러 오세요”라며 웃어 보였고, 박명수가 “디저트 카페 한다며?”라고 묻자 권은비는 “맞다”고 답하며 카페 사장 근황을 직접 밝혔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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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사람은 이후 호텔 총괄 셰프 김송기 상무와 만나 디저트 메뉴를 시식했다. 김송기 상무는 22세에 호텔에 최연소로 입사해 45년간 근무하며 상무까지 오른 인물로, 여러 호텔의 레스토랑과 베이커리를 총괄하는 업계 베테랑이다.

디저트를 맛보던 권은비는 “대기업 때문에 저희 같은 소상공인들이 더 힘들다”고 말하며 카페 운영의 현실을 털어놨다. 박명수는 “그런 얘기를 뭐 하러 하냐”고 농담을 던졌고, 김송기 상무는 “카페 하고 있다고 얘기하고 싶었나 보죠”라고 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호텔 딸기 뷔페 메뉴가 만들어지는 과정도 공개됐다. 권은비는 직접 디저트 제작 과정에 참여했고, 이를 지켜본 김송기 상무는 “처음 해봤는데 이 정도면 우리 호텔에 들어올 자격이 있다”고 평가했다.

한편 권은비가 출연한 KBS 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는 매주 일요일 오후 4시 40분 방송된다.



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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