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황인범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반 페르시는 "심각히 우려스럽다" 밝혀...홍명보호도 '초비상'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부상' 황인범 제대로 걷지도 못했다, 반 페르시는 "심각히 우려스럽다" 밝혀...홍명보호도 '초비상'

인터풋볼 2026-03-16 09:52:34 신고

3줄요약
사진=FR12
사진=FR12

[인터풋볼=신동훈 기자] 황인범이 부상을 당해 로빈 반 페르시 감독도, 홍명보 감독도 심각한 우려를 표하고 있다. 

페예노르트는 15일 오후 10시 30분(한국시간)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위치한 스타디온 페예노르트에서 열린 2025-26시즌 네덜란드 에레디비시 27라운드에서 엑셀시오르를 상대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페예노르트는 아약스에 이어 2위에 위치했다. 

아르투르 자그레에게 선제 실점을 내준 페예노르트는 후반 13분, 14분 터진 우에다 아야세 멀티골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기분 좋은 승리 속 황인범 부상은 우려스러웠다. 황인범은 이번 시즌 내내 여러 부상을 당하면서 제대로 뛰지 못했다. 부상 복귀 후 선발로 꾸준히 출전하면서 컨디션을 끌어올렸고 3월 A매치 홍명보호 명단 승선까지 기대가 됐다. 

그런데 또 부상을 당했다. 반 페르시 감독은 황인범 외 미드필더 자원들이 부상으로 이탈해 고민이 많았는데 황인범을 중심으로 중원을 구성했다. 전반 종료 직전 부상을 입었고 제대로 걷지 못했다. 혼자 걸어서 그라운드를 나갈 수 없었고 스태프 부축을 받고 나갔다. 결국 교체가 됐다. 네덜란드 'FR12'는 "황인범은 아약스와의 데 클라시케르에 나설 수 없을 것이다"고 하면서 한동안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는 걸 알렸다.

 

네덜란드 '1908.NL'은 "부상 악재가 페예노르트를 계속 괴롭히고 있다. 황인범이 또 부상을 당했다"고 하면서 반 페르시 감독 인터뷰도 담았다. 반 페르시 감독은 경기 후 "황인범 부상은 우려스럽다. 상태가 매우 좋지 않아 보인다. 황인범에 이어 나우코프도 나가면서 다른 선수들이 원래 포지션이 아닌 곳에서 뛰어야 한다. 출전 정지를 당한 선수들도 있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아약스전에서 선발 11명을 배치할 수 있을지 어려운 상황이다. 모든 선수들도 이를 잘 알고 있으니 야쿠브 모더 같은 선수들이 활약을 해줘야 한다. 아약스전을 앞두고 돌아올 선수가 있을지 알 수 없다. 출전할 수를 지금 말하기는 매우 어렵다"고 덧붙였다.

황인범 이탈로 홍명보 감독 고민은 깊어졌다. 16일 유럽 원정 3월 A매치 명단을 발표하는데 박용우, 원두재가 시즌아웃 부상을 당하고 옌스 카스트로프 등도 부상을 당해 중원 구성 고민이 컸다. 황인범마저 이탈이 확정적이라 어떤 선수가 새롭게 기회를 잡을지 주목된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