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특례시 청사 전경
수원특례시(시장 이재준)는 지반침하(싱크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점검단을 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수원시 지하안전관리 및 유지에 관한 조례'에 따라 안전교통국장과 건설정책과장 등 토목·지질 분야 민간 전문가 6명 등을 구성했다.
민간 전문는 지질·지반 기술사, 토질·기초 기술사, 토목구조기술사 등 관련 분야 전문가는 2년간 지하 개발 현장 점검과 지하 시설물·주변 지반 안전 점검 및 요인 등을 수행한다.
시는 3월 해빙기 건설현장 점검을 시작으로 우기와 하반기 시기별로 점검하고, 지하 개발 현장의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수원=이인국 기자 kuk15@
Copyright ⓒ 중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