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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후지필름BI는 ㈜한마음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무환경 솔루션 사업 확대와 지역 상생 협력 모델 구축에 나선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력을 통해 한국후지필름BI의 사무기기 및 디지털 전환(DX) 솔루션을 기반으로 공공기관의 출력·문서관리 등 업무 환경 혁신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 비즈니스 협업을 통한 지속 가능한 사회적 가치 창출에 나선다. 중증장애인 생산품의 품질과 서비스 경쟁력을 높여 공공기관의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제도’의 원활한 이행을 지원하고, 장애인 고용 안정화와 사회적 책임 실현에 기여하는 협력 모델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한국후지필름BI는 ㈜한마음이 구축한 공공기관 협력 기반을 통해 부산·경남 지역 관공서 및 지자체 시장을 적극 공략하며,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사무기기 및 DX 솔루션 사업 확대에 나설 방침이다.
㈜한마음은 부산·경남 지역 공공기관 및 지자체를 대상으로 중증장애인 생산품을 공급하는 장애인 표준사업장으로, 인쇄·출판 및 옥외광고물·광고판촉물 제작 사업을 운영하며 장애인과 사회취약계층의 고용 안정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용석 한국후지필름BI 사업본부장은 “이번 업무 협약은 공공기관의 디지털 업무 환경 구축을 지원하는 동시에 장애인 고용 안정화와 지역 사회 상생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한국후지필름BI의 차별화된 DX 솔루션을 기반으로 비즈니스와 사회적 가치가 공존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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