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의성, 2살 연하 여친과 15년 장기 연애 비결…“죽었다 생각하고 버텨”(미우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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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의성, 2살 연하 여친과 15년 장기 연애 비결…“죽었다 생각하고 버텨”(미우새)

스포츠동아 2026-03-16 01:36: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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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배우 김의성이 15년째 이어오고 있는 장기 연애의 비결과 연애사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드라마 ‘모범택시’, ‘응답하라 1988’, 영화 ‘엑시트’, ‘청년경찰’ 등에서 활약한 배우 배유람의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의성은 15년 동안 연애를 이어올 수 있는 비결을 묻는 질문에 잠시 말을 멈춘 뒤 물을 한 모금 마셨다. 이어 “글쎄, 비결은 죽었다 생각하고 가만히 있는 게 아닐까”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러면서 “어떻게든 버텨야 한다”고 덧붙이며 뼈 있는 농담을 던져 현장을 폭소케 했다. 김의성 특유의 현실적인 입담이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과거 두 번의 이혼을 겪은 김의성은 현재 2살 연하 여자친구와 15년째 연애 중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날도 안정적인 관계를 이어가는 연애관을 솔직하게 전했다.

김의성은 “나는 나이 차서 만나는 연애를 적극 찬성한다”고 말하며 자신의 생각을 밝혔다. 중년 연애만의 장점도 함께 짚었다.

김의성은 “나이 들어 만나면 별거 아닌 걸로는 이미 다 싸워본 아이템이라는 걸 서로 안다”고 말했다. 젊은 시절처럼 사소한 일로 감정 소모를 크게 하지 않는 점이 중년 연애의 장점이라고 설명한 것이다.

김의성의 현실적인 연애 조언과 유쾌한 입담은 ‘미운 우리 새끼’에서 웃음과 공감을 동시에 안겼다.



이정연 기자 annjoy@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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