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2시, 점장의 갑질에 '즉시 퇴사'로 응수한 알바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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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2시, 점장의 갑질에 '즉시 퇴사'로 응수한 알바생

움짤랜드 2026-03-16 00:28:00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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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시간대 CCTV를 통해 아르바이트생의 근무 태도를 실시간 감시하며 잔소리를 늘어놓은 점장의 행동이 온라인상에서 거센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참지 않고 즉각 퇴사를 선언하며 '사이다' 대응을 보여준 알바생의 사연이 화제입니다.

➤ "첫날부터 폰만 보나?"… 선 넘은 점장의 새벽 2시 카톡

새벽 2시, 점장의 갑질에 '즉시 퇴사'로 응수한 알바생 이미지

근무 첫날이었던 알바생은 새벽 2시가 넘은 시각, 점장으로부터 황당한 질책 문자를 받았습니다.

  • 실시간 CCTV 감시: 점장은 새벽 2시 15분경 "첫날부터 핸드폰만 보고 있느냐"며 알바생의 일거수일투족을 CCTV로 지켜보고 있음을 드러냈습니다.
  • 무리한 업무 지시: 이어 "유통기한 체크하고 일하라"며 원격으로 업무를 지시했습니다.
  • 불법성 논란: 해당 게시물 하단에는 'CCTV로 근태 감시를 하는 것은 불법'이라는 정보가 명시되어 점장의 행위가 법적 문제가 될 수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 "직접 와서 하세요"… 참지 않는 알바생의 강경 대응

점장의 무례한 감시에 알바생은 4분 만에 결단력 있는 답변을 보냈습니다.

  • 즉시 퇴사 통보: 알바생은 "잠 안 주무시는 것 같은데 직접 와서 일하라"며 "일 그만두겠다. 40분에 집에 가겠다"고 즉각적인 퇴사 의사를 밝혔습니다.
  • 점장의 당혹감: 당황한 점장이 "버스 끊겨서 못 간다. 무책임하게 일하면 어떡하냐. 오늘까지는 하라"고 회유하려 했으나, 알바생은 "택시 타고 오세요^^"라며 단호하게 대처했습니다.
  • 강행 돌파: 결국 점장은 "지금 택시 타고 가고 있으니 기다리라"며 항복했고, 알바생은 끝까지 "40분에 갈 겁니다"라며 자신의 의사를 굽히지 않았습니다.

결국 이번 사연은 CCTV를 정당한 목적이 아닌 직원의 근태 감시용으로 악용한 점장의 '갑질'이 부른 자업자득의 결과를 보여줍니다. "첫날부터 폰 보냐"는 점장의 고압적인 태도에 "직접 와서 하라"고 맞받아친 알바생의 대응은, 부당한 대우를 참지 않는 요즘 세대의 솔직한 단면을 상징합니다. 새벽 2시라는 시간대와 CCTV 감시라는 불쾌한 상황이 결합된 이번 사건은, 고용주와 피고용인 사이에도 최소한의 예의와 법적 테두리 준수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시 한번 일깨워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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