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이 독특한 연금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15일 방송된 JTBC 예능 '냉장고를 부탁해 since 2014' 62회에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김길리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최민정은 냉장고에서 치킨이 발견되자 "시합 전에는 몸 관리하려고 튀김을 안 먹는데 시합 끝나자마자 제일 먼저 먹는 게 치킨"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치킨 연금'을 받는다는 최민정은 "제가 베이징 동계 올림픽에서 메달을 딴 후 치킨 연금을 받게 됐다. 매일 하루 한 마리씩 60살까지 치킨을 먹을 수 있다"고 밝혔다.
김길리도 득을 보고 있다며 "저 치킨을 먹을 때는 언니 통해서 먹는다"고 답했다.
최민정은 '치킨 연금' 사용 방법에 대해 "계정으로 포인트 넣어주셔서 현금처럼 쓴다"라며 "혼자 먹기 그래서 기회 될 때마다 기부도 하고 있다"고 설명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사진=JTBC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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