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여자농구, 필리핀 꺾고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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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필리핀 꺾고 17회 연속 월드컵 본선행 확정

한스경제 2026-03-15 23:22:4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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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FIBA 제공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FIBA 제공

|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한국 여자농구가 필리핀을 꺾고 17회 연속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본선 진출을 확정했다.

박수호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펼쳐진 2026 FIBA 월드컵 최종예선 4차전에서 필리핀을 105-74로 대파했다. 세계 15위인 한국은 세계 39위 필리핀을 상대로 14전 전승을 기록했다.

승리 주역은 강이슬이었다. 그는 24득점 3리바운드로 활약했다. 이해란(15득점)과 허예은(11득점)도 힘을 보탰다.

한국은 독일과 1차전에서 패했지만 이후 나이지리아, 콜롬비아, 필리핀을 물리치고 3연승을 질주했다. 따라서 마지막 남은 프랑스전 결과와 관계없이 17회 연속 본선 진출을 결정지었다.

빌뢰르반에서 다투고 있는 6개국 가운데 월드컵 개최국 자격을 갖고 있는 독일, 지난해 아프로바스켓 우승국으로 월드컵 출전권을 획득한 나이지리아를 제외하고 상위 2개 팀이 본선에 나서는데 한국은 18일 열릴 프랑스전에서 져도 적어도 4위 이상 성적을 올린다.

박수호 감독은 경기 후 "필리핀이 이번 대회에서 분위기가 좋고 경기 내용도 좋아 걱정을 했다. 그러나 우리 선수들이 게임을 잘 마무리해줬다. 본선 진출을 해낸 선수들을 축하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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