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솔로’ 29기 옥순이 연인 영수에 대한 불만을 우회적으로 드러냈다.
옥순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택시 안에서 찍은 야경 사진과 함께 영수와 나눈 메시지 캡처를 공개했다.
옥순은 “몇 주 전만 해도 발이 아프다고 해도 지하철만 타더니 오늘은 스윗하게 택시도 불러줬다”며 “덕분에 한강도 구경하고 편하게 귀가했다”고 적었다. 이어 “점점 업그레이드. 스윗해지는 현재진행형 남자친구”라고 덧붙였다.
또 그는 “맨발 귀가 이슈. 데이트 내내 발이 아팠는데 말도 제대로 못 하고 집 도착해서 신발 벗고 맨발로 집에 왔던 날”이라며 과거 데이트 당시 상황도 설명했다.
공개된 메시지에서 옥순이 “계단 신발 벗고 올라왔다”고 하자 영수는 “고생했네”라고 답했고, 이에 옥순은 “발 아픈 이유를 알았다. 12시간 넘게”라고 말하며 장시간 걸어 다닌 데이트에 대한 고충을 털어놨다.
한편 ENA·SBS플러스 연애 프로그램 ‘나는 솔로’ 29기에서 최종 커플로 이어진 옥순과 영수는 방송 이후 현실에서도 연인으로 발전해 공개 열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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