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람 "母, 한방치료 사기 당해 유방암 2기→4기 악화" 고백 (미우새)[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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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람 "母, 한방치료 사기 당해 유방암 2기→4기 악화" 고백 (미우새)[종합]

엑스포츠뉴스 2026-03-15 23:02:26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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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우새'

(엑스포츠뉴스 정연주 기자) 배유람이 과거 엄마가 유방암이 악화됐던 사실을 회상했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서 배유람이 자신의 어머니의 가게에 모범택시 팀을 초대했다. 

SBS '미우새'

배유람은 이날 모범택시 팀에 어머니의 투병 시절에 대해 어렵게 입을 열었다. 배유람은 "가족을 사랑하는 마음이 엄마 아프고 나서 그 마음이 더 강해진 거 같다. 엄마가 내가 하필 TV에 나올 때 유방암 2기 판정을 받으셨다. 지금은 다행히 완치를 하셨는데, 치료 당시에는 처음에 엄마가 한방병원으로 갔다. 치료를 위해 원주를 왔다갔다 다니셨다"며 안타까운 상황을 전했다.

이어 배유람은 "그렇게 엄마를 병원에 모셔다 드렸는데, 어느날 엄마가 연락이 안됐다. 근데 병원에서 전화가 와서 나한테 엄마가 위험하다면서 엄마를 데려가라고 하더라. 병원에 갔는데 느낌이 너무 이상하더라. 딱 갔는데 엄마가 좀비처럼 누워서 있더라"고 말했다.

SBS '미우새'

배유람은 "엄마가 나를 못 알아봤고, 세브란스같은 큰 병원에 갔는데 의사 선생님이 뭐라하더라. 왜 빨리 병원에 안 왔냐고 나한테 뭐라고 했다. 근데, 너무 충격적이었던 게 의사 선생님이 나한테 엄마가 유방암 4기라고 말하더라. 그 한방 병원에서 악화가 됐던 거다. 그리고 일주일 안에 그 한방치료 한 사람이 돌팔이라고 기사에 나왔다"며 당시 충격적인 상황을 언급했다. 

SBS '미우새'

한편, 이날 패널로 참여한 배유람 엄마는 "소원이 올해 아들이 결혼하는 거다. 술 먹고 놀고 다녀서 결혼을 못하는 거다"라며 배유람을 타박하기도 했다. 

엄마의 말을 들은 배유람은 "내가 알아서 잘 해보겠다. 엄마한테도 계속 얘기 하고 있다"며 입을 뗐다. 배유람은 "잘 안돼서 막 상담하고 그랬다"며 "총 연애한 게 3번이다. 다 장기연애로 끝났다"고 밝혀 모범택시팀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 날 배유람은 AI에게 "'재산 100억 배유람 VS 무일푼 이제훈'을 주제로 질문을 했고, AI는 "돈은 중요하지 않다. 이제훈을 선택한다"라고 말하자 배유람은 좌절하기도 했다. 
 
사진 = SBS



정연주 기자 jyj4209@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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