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재 챔스 우승 초비상? 16세 GK, 뮌헨 주전 되나…노이어→우르비히→울라이히 연쇄 부상, 골키퍼 '전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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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재 챔스 우승 초비상? 16세 GK, 뮌헨 주전 되나…노이어→우르비히→울라이히 연쇄 부상, 골키퍼 '전멸'

엑스포츠뉴스 2026-03-15 22:21:44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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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김민재가 속한 바이에른 뮌헨이 시즌 후반기에 접어들면서 유럽대항전 우승 도전에 나선 가운데, 팀 골문을 둘러싼 예상치 못한 위기가 불거졌다.

주전부터 백업까지 줄줄이 부상 변수에 휘말리면서, 최악의 경우 10대 유망주 골키퍼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무대에 선발로 나설 가능성까지 제기되고 있다.

독일 매체 '빌트'는 15일(한국시간) "바이에른 뮌헨에 골키퍼 비상 상황이 발생했다. 챔피언스리그 경기에서 10대 골키퍼가 출전하는 특별한 데뷔가 이뤄질 수도 있다"고 보도했다.



현재 뮌헨은 주전 골키퍼인 마누엘 노이어와 백업 골키퍼 요나스 우르비히가 모두 경기에 나설 수 없는 상황이다.

노이어는 왼쪽 종아리 근육 섬유 파열 부상으로 이탈한 상태다. 일반적으로 해당 부상은 몇 주의 회복 기간이 필요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복귀 시점도 아직 불투명하다.

노이어의 공백을 메우던 2번 골키퍼 우르비히 역시 지난 11일 펼쳐진 아탈란타와의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1차전 경기에서 입은 뇌진탕으로 인해 결장 중이다. 



이로 인해 14일 열린 바이엘 레버쿠젠과의 리그 경기에서는 세 번째 골키퍼인 스벤 울라이히가 약 1년 반 만에 골문을 지켰다. 그는 경기 막판 여러 차례 선방을 펼치며 팀의 승점 확보에 기여했지만, 이 경기 이후 또 다른 변수가 발생했다. 경기 종료 직전 울라이히가 직접 골킥을 하지 않고 수비수에게 맡기는 장면이 포착된 것이다.

울라이히는 경기 후 방송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상태에 대해 "조금 이상한 느낌이 있었다. 심각한 문제는 아니길 바란다. 상황을 더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믹스트존에서도 "허벅지에서 뭔가를 느꼈다. 그래서 마지막에는 직접 골킥을 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현재 구단은 울라이히의 상태를 추가로 확인하기 위해 정밀 검사를 진행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보도에 따르면 울라이히는 정밀 검사를 받을 계획이다.



만약 울라이히까지 결장하게 된다면 뮌헨은 프로 경험이 있는 골키퍼 없이 UEFA 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러야 할 수도 있다.

이 경우 유소년 팀 소속 16세 골키퍼 레오나르드 프레스콧이 후보로 거론된다. 지난 1차전에서도 1군 경기 명단에 포함된 바 있다.

다만 뮌헨 입장에서는 최소한의 여유가 있는 상황이기도 하다. 팀은 1차전에서 6-1로 큰 점수 차 승리를 거둔 상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전 골키퍼부터 백업까지 줄줄이 부상 변수가 발생한 것은 시즌 막판 일정에 분명한 부담이다. 

사진=연합뉴스 / 빌트 


윤준석 기자 jupremebd@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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