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봉선이 허경환에게 돌직구를 날렸다.
15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에는 코미디언 허경환이 출연해 개그맨 선배들을 만나 롱런 비결을 묻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허경환은 조혜련, 김수용, 신봉선, 이상미 등 선배 코미디언들과 만나 개그계에서 오래 활동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네 사람의 데뷔 연차를 합치면 무려 136년에 달한다.
먼저 신봉선은 허경환의 대표 유행어를 언급하며 “경환이 유행어는 우리나라 사람을 가스라이팅한 것 같다. 이게 유행어인가 싶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이에 허경환은 “급변하는 시대 속에서 나름 열심히 해왔다고 생각한다”며 “선배들이 오래 활동하는 비결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진지하게 물었다. 그러자 조혜련은 “방송에서 널 보면 확실한 캐릭터가 없다”며 “나는 계속 캐릭터를 만들어 간다. 키 작고 사투리 쓰는 것 말고 더 찾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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