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연합뉴스) 강수환 기자 = 충남소방본부가 '2025년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5년 연속 전국 1위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국민행복 소방정책 종합평가는 소방청이 매년 전국 19개 시·도 소방본부를 대상으로 예방 안전, 현장 대응, 안전관리 등 7개 분야를 종합 평가하는 제도다.
충남소방본부는 과학적 화재감식 역량을 바탕으로 한 화재조사 학술대회 최우수상 수상과 구급전문교육사 강의대회 등 각종 분야의 우수한 성적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공공·민간 데이터 활용 사고위험 지역 발굴 및 개선, 스마트 소방 시스템 구축, 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보급 등 맞춤형 정책을 추진한 결과 관내 주택화재 사망자 수가 전년 대비 50% 감소한 점도 높게 평가됐다고 덧붙였다.
성호선 충남소방본부장은 "앞으로도 더욱 촘촘한 재난 대응 체계와 빈틈없는 소방 행정으로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충남소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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