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한스경제 박종민 기자 | 프로농구 선두 창원 LG가 아셈 마레이의 활약에 힘입어 원주 DB를 제압했다.
LG는 15일 원주 DB 프로미아레나에서 펼쳐진 2025-2026 LG전자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DB를 77-69로 눌렀다.
마레이는 28득점 17리바운드 더블 더블을 기록하며 팀 승리의 주인공이 됐다. 유기상(15득점)과 양준석(11득점)도 든든히 지원사격했다.
LG는 리그 전적 33승 15패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LG는 2위(30승 16패) 안양 정관장과 격차를 2경기로 벌렸다.
DB는 리그 전적 27승 20패로 4위에 포진했다.
고양 소노는 고양 소노아레나에서 열린 서울 삼성과 홈 경기에서 98-75로 대승을 거뒀다. 울산 동천체육관에서는 울산 현대모비스가 부산 KCC를 85-74로 물리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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