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구 vs 강서마곡…전국 최강 리틀야구단 타이틀 두고 ‘맞대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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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파구 vs 강서마곡…전국 최강 리틀야구단 타이틀 두고 ‘맞대결’

경기일보 2026-03-15 17:46:18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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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열린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각 조 결승전에서 송파구와 대전중구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 박정환기자

 

송파구리틀야구단과 강서마곡리틀야구단이 전국 최강 유소년 야구단 타이틀을 두고 맞대결을 펼친다.

 

15일 화성드림파크에서 열린 ‘제9회 화성특례시장기 전국리틀야구대회’ 각 조 결승전에서 송파구와 강서마곡이 대전중구와 서평택 등을 각각 꺾고 왕중왕전 티켓을 획득했다.

 

이날 오전 10시 진행된 강서마곡과 서평택의 A조 결승에선 연장 승부치기 끝에 강서마곡이 4대3으로 승리했다.

 

강서마곡은 3회초 1루 주자 상황에서 3번타자 최서준의 중견수 앞 안타로 2점을 뽑은 데 이어, 5번타자 이태준의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1점을 더하며 앞서갔다.

 

서평택은 4회말 2·3루 주자 상황에서 6번타자 유하민의 좌익수 앞 안타로 1점을 만회했고, 6회말에는 1·3루 주자 상황속 투수 폭투와 포수 실책을 틈타 3대3 동점을 만들었다.

 

승부는 7회 승부치기에서 갈렸다.

 

강서마곡은 7회말 1번타자 이지한의 좌중간 안타 때 2루 주자 박호윤이 홈을 밟아 4대3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같은 시각 메인구장에서 열린 송파구와 대전중구의 B조 결승 경기에선 송파구가 9대4로 완승했다.

 

대전중구는 1회초 전래건의 좌중간 2루타에 이어 3번타자 최지형의 3루수 땅볼 때 3루 주자가 홈을 밟아 1점을 선취했다.

 

하지만 송파구는 1회말 4번타자 한준서의 2점 홈런으로 곧바로 전세를 뒤집었다.

 

대전중구도 3회초 4번타자 박정현의 2점 홈런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송파구는 3회말 3번타자 이인준의 좌익수 앞 2루타로 1번타자 이준수가 홈을 밟아 3대3 균형을 맞췄다.

 

승부는 5회말 갈렸다.

 

송파구는 한준서의 역전 2점 홈런을 시작으로 6번타자 서연성의 좌익수 뒤 2루타로 1점을 보탰고, 8번타자 강재이의 우전 적시타와 2번타자 최지원의 우중간 3루타로 대거 6점을 뽑으며 승부를 결정지었다.

 

한편, 왕중왕전은 16일 오후 4시 화성드림파크 메인구장에서 열리며, 경기 종료 후에는 왕중왕전 우승팀을 비롯해 각 조 우승팀, 감독상, 최우수선수상, 우수선수상 등 시상이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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