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스포츠 STN을 만나다.] 류승우 기자┃넥슨이 서비스하는 온라인 축구게임 ‘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e스포츠 리그 ‘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이 오는 22일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열린다. 총상금 10억 원 규모로 진행되는 이번 대회는 국내 정상급 선수들이 출전해 개인전 방식으로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다. 현장 관람객에게는 다양한 이벤트와 인게임 보상이 제공되며, 경기는 온라인 생중계로도 공개된다.
총상금 10억 원…국내 FC 온라인 최강자 가리는 무대
넥슨은 EA 코리아 스튜디오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하는 축구 게임 ‘EA SPORTS FC Online(FC 온라인)’의 국내 최상위 정규 리그인 ‘2026 FC 온라인 슈퍼 챔피언스 리그 스프링(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을 오는 22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그에는 T1, GEN CITY, kt Rolster, DRX, BNK FEARX, Nongshim RedForce, DN SOOPERS, Dplus KIA 등 8개 구단이 참가했다. 각 구단에서 선발된 선수들이 총 32인 개인전 방식으로 경쟁하며, 총상금 10억 원을 놓고 치열한 승부를 펼친다.
결승 진출전은 15일 오후 3시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5전 3선승제로 진행되며, 결승전은 22일 오후 3시 같은 장소에서 7전 4선승제로 치러진다.
‘wonder08’·‘Chan’ 등 강자 총출동…이변의 주인공도 등장
이번 결승 진출전에는 지난 시즌 챔피언들도 대거 출전한다. 지난해 스프링 시즌 우승자인 GEN CITY ‘wonder08’ 고원재와 서머 시즌 우승자인 DRX ‘Chan’ 박찬화를 비롯해 BNK FEARX ‘NoiZ’ 노영진, DRX ‘ONE’ 이원주 등 실력파 선수들이 출전해 결승 티켓을 놓고 맞붙는다.
특히 공격적인 플레이 스타일로 주목받는 선수들과 신예 선수들이 함께 경쟁하면서 이번 시즌 역시 예상하기 어려운 승부가 펼쳐질 것으로 기대된다.
결승전 티켓 16일 판매…현장 이벤트도 풍성
이번 대회는 서울 잠실 DN 콜로세움에서 약 200석 규모의 유관중 경기로 진행된다. 결승 진출전 입장권은 이미 매진됐으며, 결승전 티켓은 16일 오후 5시부터 티켓링크에서 판매된다.
넥슨은 현장 관람객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했다. 경기장을 찾은 관람객 전원에게 게임 재화 ‘3,000 FC’를 제공하며, 응원 문구가 돋보이는 ‘베스트 치어풀’ 선정 관람객에게도 추가 보상이 지급된다.
또한 ‘카드 PK’, ‘슈팅 챌린지’, ‘반응속도 챌린지’ 등 게임과 연계된 체험 이벤트가 마련되며, 경기 종료 후에는 경품을 제공하는 ‘럭키드로우’도 진행된다.
결승전 유튜브 생중계…e스포츠 팬 관심 집중
‘2026 FSL 스프링’ 결승전은 ‘FC 온라인’ 공식 e스포츠 유튜브 채널과 공식 SOOP 채널을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대회 일정과 상세 정보는 FSL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업계에서는 ‘FC 온라인’ 리그가 국내 축구 e스포츠의 대표 무대로 자리 잡은 만큼, 이번 결승전 역시 팬들의 높은 관심 속에 치러질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오프라인 관람과 온라인 중계를 병행한 이번 대회는 e스포츠 현장 분위기를 팬들에게 그대로 전달하는 축제가 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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