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하하와 지석진이 해외에서 뜨거운 '런닝맨' 멤버들의 인기에 대해 밝혔다.
15일 유튜브 채널 '조동아리'에는 '[Ep.83] (최초 공개) 데뷔 전 하하가 목격한 조동아리 형님들의 비밀ㅣ전용기 타고 아시아를 휩쓴 런닝맨 유니버스의 깜짝 놀랄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게스트로 출연한 하하는 지석진, 김수용, 김용만을 만나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김용만은 "'런닝맨'이 해외에서 터졌다는데, 너희가 해외만 나가면 난리난다더라"고 운을 뗐다. 이에 하하와 지석진은 "안 봤으면 못 믿는다"고 입을 모았다.
"전세기 타고 다니는 해외 스타들과 어깨를 나란히하다가 한국 내리는 순간 현실이 된다더라"는 말을 들은 하하는 "(해외 공항에서) 국빈들 다니는 통로로 다녔다. 우리는 비행기 안에서 입국 심사를 한다. 형들은 비행기 타면 벨트하고 앉아있어야 하지 않나. 저희는 비행기 안에서 서서 기대고 샴페인도 든다"며 파티도 가능했던 전용기 경험담을 풀었다.
"상상을 못할 거다. 이게 거짓말이 아니다"라는 하하의 말에 지석진은 "우리는 전용기를 요구한 적 단 한 번도 없다. 근데 우리 다 데려가려면 전용기밖에 안 되는 거다"라고 덧붙였다.
하하는 "이를 금으로 도배하고 다니고 지석진이 밍크 코트를 입어도 안 이상하다. 팬들이 미친다"고 멤버들의 인기를 전했다.
지석진은 "호텔에 가면 TV에 우리 입국 장면이 나온다. 우린 너무 신기하다"라며 현지 인기를 실감케 했다. 하하 또한 "호텔에서 공문이 내려왔다. 인기 많으니 방 밖에 나오지 말라더라. 계약서에 있다. 사고 나니까 그렇다"고 이야기했다.
지석진은 이를 못 믿는 김용만과 김수용의 태도에 억울해하며 "(호텔) 밖에 나가면 우리가 물어내야 한다. 큰일난다"고 위약금에 대해 덧붙였다.
하하는 "호텔 밖에 사람들이 집에 안 간다. 방을 샌다. 우린 커튼을 다 친다. 창 밖에 인사하면 큰일난다. 사람들이 기어 올라온다"며 허풍 섞인 증언을 해 웃음을 안겼다.
"그러다 한국 오면 짐부터 찾는다"는 하하와 지석진은 "이광수가 나가면서 '기자분들 어디있어요?' 이런다. 아무도 없다"며 해외와 다른 한국 인기를 전했다.
하하는 "유재석이 '다들 정신 차리고 연긴 현실이야' 이랬다. '스타놀이 그만하고 내일 아침 늦지 말고' 이러더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하하는 실제로 '런닝맨' 전용기에서 촬영한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는 전용기 안에서 활짝 웃는 유재석, 지석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사진= 조동아리 채널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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