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북부지역 보건의료 전문 인재를 체계적으로 양성하는 서영대 파주캠퍼스 치위생학과가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서 100% 합격이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15일 서영대 파주캠퍼스에 따르면 올해 졸업한 치위생학과생 45명 전원은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에 합격했다.
전국에서 총 4천511명이 응시한 이번 시험에서는 최종 합격률이 82.8%(3천786명)로 2024년 합격률 86.5%보다 3.7%포인트 낮았지만 파주캠퍼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전원 합격이라는 알찬 결실을 맺었다.
치위생학과 학생들은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주관으로 시행된 제53회 치과위생사 국가시험을 지난해 11월 실기시험과 12월 필기시험을 치렀다.
파주캠퍼스 치위생학과는 국민의 구강보건 증진을 위해 구강보건교육 및 예방 처치 등 구강 건강에 관한 포괄적 업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할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19년 개설됐다. 이후 차별화된 교육과정을 운영하며 ▲최첨단 치과실습실 및 기자재 구축 ▲교수와 학생 간 일대일 맞춤형 실습지도 ▲멘토와 멘티를 연계한 튜터링 프로그램 운영 등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으로 매년 국가시험에 높은 합격률을 보이고 있다.
또 우수한 치과병·의원과의 산학협력으로 현장실습과 취업 연계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평생지도교수제와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전문 역량과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있다.
이명선 학과장은 “앞으로도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치과위생사를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과 체계적인 학생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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