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 '정수정 납치극' 가담...제작진 "심장 쫄깃, 뜻밖의 결과 펼쳐진다" ('건물주')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하정우 '정수정 납치극' 가담...제작진 "심장 쫄깃, 뜻밖의 결과 펼쳐진다" ('건물주')

뉴스컬처 2026-03-15 14:27:28 신고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하정우가 정수정 납치극에 가담한다. 

15일 밤 9시 10분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이하 '건물주') 2회에서는 '영끌'(영혼까지 끌어모아 대출) 건물주 기수종(하정우 분)이 건물을 지키기 위해 절친 민활성(김준한 분)과 함께 가짜 납치극을 벌이는 모습이 펼쳐진다.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2회. 사진=tvN
'대한민국에서 건물주 되는 법' 2회. 사진=tvN

 

지난 1회 엔딩에서 기수종은 자신의 건물인 세윤빌딩 지하 냉동창고에서 두 눈을 의심하게 하는 광경을 목격했다. 민활성이 그의 아내 전이경(정수정 분)을 납치한 모습을 발견한 것. 영문을 모르는 기수종은 혼란에 빠졌고, 모두를 충격에 빠뜨린 엔딩이 다음 회를 향한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2회에서 기수종은 가짜 납치극에 끼워준다는 민활성의 제안을 받고 마음이 요동친다. 민활성은 장모인 부동산 큰손 전양자(김금순 분)에게 돈을 뜯어내려는 계획을 밝히며 기수종을 유혹한다. 기수종 역시 돈이 급하다. 리얼캐피탈의 압박 속에 세윤빌딩이 경매로 넘어갈 위기에 처한 상황, 결단을 내린다.

방송을 앞두고 공개된 스틸컷에는 두 친구가 가짜 납치극을 실행에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다. 기수종은 누가봐도 수상한 차림으로 작전 수행 중이다. 납치 주동자 민활성은 겁먹은 장모를 부추기고 혼신의 연기를 펼치며, 환장의 케미를 발산한다. 그 가운데 냉동창고 앞에서 누군가와 마주친 듯한 기수종의 모습은 손에 땀을 쥐게 한다. 과연 가짜 납치극 소동이 어떻게 전개될까.

제작진은 "기수종이 마지막 동아줄을 잡는 심정으로 가짜 납치극에 가담한다. 돈만 손에 넣고 끝내려 했던 납치극이 두 친구의 예상을 벗어난 방향으로 흘러가면서 2회는 더욱 심장 쫄깃한 재미를 안길 것"이라며 "어딘가 허술하고 어설픈 두 친구의 가짜 납치극 작전이 어떤 뜻밖의 결과를 불러올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뉴스컬처 노규민 pressgm@nc.press

Copyright ⓒ 뉴스컬처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