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인터뷰] 세징야 갈비뼈 골절→데커스 선발...김병수 감독 "이제 기다리는 축구 안 해"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K리그2 인터뷰] 세징야 갈비뼈 골절→데커스 선발...김병수 감독 "이제 기다리는 축구 안 해"

인터풋볼 2026-03-15 13:28:41 신고

3줄요약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인터풋볼=신동훈 기자(아산)] 김병수 감독은 세징야가 없지만 데커스에게 기대를 걸고 있다. 

대구FC는 15일 오후 2시 이순신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에서 충남아산과 대결한다. 

대구는 한태희, 정헌택-김강산-김주원-황재원, 박기현-류재문-한국영-세라핌, 김주공-데커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고동민, 황인택, 김형진, 한종무, 이림, 손승민, 카를로스, 박인혁, 에드가는 벤치에 앉는다. 

김병수 감독은 사전 기자회견에서 세징야 명단 제외를 가장 먼저 말했다. "세징야는 갈비뼈에 미세골절이 발생했다. 심각하지는 않아 장기부상은 아닌 것 같다"고 말했다. 

세징야 대신 데커스가 선발로 출전했다. 데커스는 201cm 스트라이커로 맨체스터 시티, 브라이튼에 몸을 담았고 스코틀랜드 킬마녹에서 대구로 이적했다. 김병수 감독은 "공격에 여유가 없다. 박인혁, 에드가밖에 공격수수가 없다. 그래서 데커스를 선발로 내보냈다. 조금 늦게 쓰려고 했는데 그러면 어린 선수들이 들어가니까 선발 명단 무게가 떨어질 거라고 생각했다. 그래서 일단 선발로 넣었다"고 했다.

이어 "데커스가 마음을 편안하게 가지길 바란다. 잠재력이 굉장히 크다고 본다. 에드가와 공존도 가능하다. 생각해서 영입한 선수이니 굉장히 기대감이 크다"고 덧붙였다.

김병수 감독은 "아직 K리그2에 적응 중이다"라고 말하면서 "충남아산은 다른 K리그2 팀들처럼 에너지 수준인 높다. 에너지를 높게 하면 더 힘들 수도 있을 텐데 그런 부분을 잘 준비하려고 한다"고 했고 "기다릴 것인가, 맞대응 할 것인가"라고 묻자 "우리가 기다리겠나?"라고 웃으며 반문했다. 

김병수 감독은 또 "다른 경쟁 팀들이 계속 이기고 있다. 신경이 쓰인다. 일단 우리 팀 먼저 생각하려고 한다"고 하면서 오늘도 3연승 의지를 다졌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