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원 “잠실 아파트 청약 됐는데 중도금 없어” (조롱잔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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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원 “잠실 아파트 청약 됐는데 중도금 없어” (조롱잔치2)

일간스포츠 2026-03-15 12:53:1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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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콘텐츠 ‘조롱잔치2’

젝스키스 출신 장수원이 과거 경제적 어려움과 현재 근황을 솔직하게 털어놨다.

지난 14일 유튜브 콘텐츠 ‘조롱잔치2’에는 장수원이 게스트로 출연해 근황과 과거 활동 시절 이야기를 전했다.

현재 18개월 된 아이를 키우고 있다는 장수원은 “요즘은 말을 알아듣고 표현도 하기 시작해 너무 귀엽다”며 “예전엔 잠을 안 자거나 계속 울 때 힘들었지만 지금은 조금씩 소통이 되다 보니 육아 자체가 즐겁다”고 말했다. 이어 “지금은 아이와 보내는 시간이 가장 많다”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과거 젝스키스 활동 당시의 열악했던 산업 구조도 언급했다. 장수원은 “그때는 지금처럼 정산 시스템이 투명하지 않았다”며 “계약서를 제대로 쓰지 않는 경우도 있었고 구두로 약속하고 활동하는 일도 많았다. 아이돌이라고 해서 큰돈을 벌기 쉽지 않은 시기였다”고 회상했다.

특히 2018년께 서울 잠실의 한 아파트 청약에 당첨됐지만 중도금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적지 않은 어려움을 겪었다고 밝혔다. 그는 “청약이 됐는데 중도금이 부족해 꽤 힘들었다”며 “어떻게든 돈을 마련하려고 여러 일을 하며 겨우 메웠다. 앵벌이처럼 정말 열심히 뛰어다녔다”고 당시를 떠올렸다.

최근 부동산 상황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장수원은 “다주택자 규제가 강화되면서 결국 다 정리했다”며 “세금을 낼 돈이 없더라”고 솔직하게 말했다.

한편 장수원은 과거 ‘로봇 연기’로 화제를 모았던 연기 스타일에 대해 “힘을 많이 빼고 감독이 원하는 톤을 정확히 맞추려고 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현재는 연기 활동이 뜸하지만 “지금은 육아가 가장 중요하다”면서도 “좋은 기회가 생기면 다시 연기를 할 수도 있다”고 여지를 남겼다.

또 그는 현재 필리핀 보라카이에서 시즈닝 크랩과 새우 요리를 판매하는 식당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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