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신선식품 사전예약 확대…앱 주문 후 편의점 수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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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신선식품 사전예약 확대…앱 주문 후 편의점 수령

직썰 2026-03-15 11:41:5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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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이 '신선한 예약' 기획전을 통해 주문한 신선식품을 수령하고 있다. [GS25]
고객이 '신선한 예약' 기획전을 통해 주문한 신선식품을 수령하고 있다. [GS25]

[직썰 / 권신혁 기자] GS25는 ‘우리동네GS’ 앱에서 운영 중인 신선식품 사전예약 행사 ‘신선한 예약’이 고객 호응을 얻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신선한 예약’은 일반 편의점 매장에서 취급하기 어려운 제철 신선식품을 앱 예약 방식으로 판매하는 서비스다. 고객이 앱에서 상품을 결제한 뒤 원하는 GS25 점포를 선택하면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방식이다.

GS25는 냉장 설비와 선도 관리 부담으로 매장에서 취급 가능한 신선식품 구색이 제한된다는 점에 주목했다. 사전예약 방식은 점포 공간 제약을 줄이면서 고객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주문 기반 운영으로 가격 경쟁력 확보도 가능하다.

서비스 반응도 긍정적이다.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올해 1월부터 2월까지 월평균 두 차례씩 총 네 번 진행됐으며 누적 주문 2만 건을 기록했다. 같은 기간 ‘우리동네GS’ 앱 신선식품 매출은 전년 대비 540% 증가했다.

판매 실적 상위 상품에는 한돈 삼겹살(1kg), 항공직송 연어 필렛(1kg), 5무 훈제오리 슬라이스, 한돈 목살(1kg), 캘리포니아 밀감(2kg) 등이 포함됐다. 축산, 수산, 과일 등 다양한 신선식품이 고르게 판매됐다.

구매 연령대는 20대 28.4%, 30대 38.2%, 40대 22.8%, 50대 이상 10.6%로 나타났다. 20~30대 비중이 약 70%를 차지했다. GS25는 1인 가구 증가와 근거리 장보기 소비 흐름이 서비스 이용 확대에 영향을 준 요인으로 분석했다.

GS25는 상품 소싱 역량을 기반으로 신선식품 라인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1인 가구를 위한 소용량 상품과 프리미엄 신선식품을 함께 강화하는 전략이다. 주택가 중심 신선특화매장(FCS) 확대도 병행하며 카테고리 경쟁력을 높인다.

이달에도 ‘신선한 예약’ 기획전이 이어진다. GS25는 16일부터 22일까지 냉장 삼겹목살 반반팩 600g 8900원, 냉장 부채살 구이 400g 1만3900원, 냉장 꽃갈비살 300g 2만4800원, 러셋 감자 1kg 6900원, 대저 토마토 2kg 1만4900원 등을 판매한다.

김대영 GS리테일 O4O부문 매니저는 “신선한 예약 기획전은 편의점 공간 제약을 넘어 다양한 신선식품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시기별 제철 상품과 데이 행사 등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의 신선식품을 지속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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