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도라이버’ 김숙이 전지현과 홍진경의 외모 닮은꼴을 주장한다.
넷플릭스 예능 '도라이버'는 상위99%의 인재들이 나사 없이 조립하는 인생의 희로애락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진경과 숙, 두 누나와 세호, 우재, 우영으로 이루어진 동생 라인의 강력하고 다채로운 케미와 함께 이들이 보여주는 캐릭터 버라이어티 쇼다.
이번에 돌아온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 역시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15일 공개되는 4회는 두 번째 라이벌전, ‘도라여고 3-3 여고생으로 살기’ 후반전으로 김숙, 홍진경, 조세호, 주우재, 우영의 최강 여고생을 가리기 위한 마지막 라이벌전이 펼쳐진다.
이 가운데 마지막 미션을 앞두고 멤버들의 나사 풀린 입담이 폭주한다. 주우재의 레이더에 걸린 것은 칠판에 쓰인 ‘떠든 사람 전지현, 송혜교’.
주우재가 “지현이랑 혜교는 왜 안 왔어요?”라며 일말의 기대감을 드러내자, 홍진경은 “내 닉네임이 전지현이야”라며 뻔뻔하게 고개를 치켜든다. 이에 질세라 김숙이 “내가 송혜교야”라며 맞불을 놓고, 우영은 누나들의 도발에 “선 넘지 마라”라며 좀비로 급발진해 교실을 아수라장으로 만든다.
이에 김숙은 눈 하나 깜짝 않고 “전지현 씨랑 진경이랑 키 크고 늘씬해서 헷갈려”라며 소신 발언을 투척한다고. 급기야 담임쌤 김수용은 ‘도라여고’의 제어불가 똘끼충만 분위기에 “오늘 수업 끝이야!”라며 황급히 교실을 빠져나간다는 후문이다.
그런가 하면 ‘도라여고’ 최강 여고생들의 연애 막장 토론이 펼쳐진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이중 ‘공개 고백’에 대해 홍진경이 “공개 고백하는 건 자기 감정에만 집중한 거다. 배려가 없다”라며 최악의 고백법으로 손꼽자, 주우재는 “관객 천 명 사이에서 고백 안 받으면 분위기만 깨진다”라며 ‘공개고백 반대’로 오랜만에 홍진경과 의견 통일을 이룬다.
‘도라여고’의 최강 여고생 자리 주인공은 15일 오후 5시 ‘도라이버 시즌4: 더 라이벌’에서 공개된다.
사진= 엑스포츠뉴스 DB, 넷플릭스
오승현 기자 ohsh1113@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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