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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레드캡투어가 조달청이 실시한 2026년 나라장터 종합쇼핑몰 계약이행실적평가 렌터카(물품)와 출장(서비스) 부문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레드캡투어가 조달청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받은 건 렌터카 부문은 2018년부터 올해까지 9년, 출장(서비스) 부문은 2023년부터 4년 연속이다.
조달청이 나라장터 입접 기업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계약이행실적평가는 ‘납기’와 ‘품질’, ‘수요기관 만족도’, ‘서비스’, ‘계약이행 성실도’ 5개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레드캡투어는 ‘약속 이행률 100%’를 유지하며 만족도, 서비스 등 전 지표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부의 공공기관 친환경차 보급 확대 정책에 발맞춰 기관별로 필요한 차량 수요를 파악하는 등 공공 부문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지원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레드캡투어 관계자는 “전기차 배터리관리시스템(BMS) 기반 안전관리 체계 구축, 친환경 모빌리티 전환 지원, 공공기관 맞춤형 운영 솔루션 확대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전기차 중심의 공급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체계적인 사후관리 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도를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실천에도 적극 나선다는 계획이다. 레드캡투어는 이미 온실가스 배출량 제3자 검증을 완료하며 탄소중립 경영의 기틀을 마련했다. 최근엔 한국도로교통공단 tbn울산교통방송과 함께 안전운전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을 위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유성 레드캡투어 대표는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은 전담 조직을 통한 밀착 서비스와 약속 이행률 100% 달성이라는 원칙을 지켜온 결과이자 성과”라고 평가한 뒤 “효율적인 비즈니스 이동을 돕는 최상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업, 기관에 특화된 렌터카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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