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한바퀴 이만기, 전남 영암서 만난 월출산 한옥 카페와 독천낙지거리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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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한바퀴 이만기, 전남 영암서 만난 월출산 한옥 카페와 독천낙지거리의 맛

메디먼트뉴스 2026-03-15 10:11:1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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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먼트뉴스 김민기 기자] '동네한바퀴' 영암 독천낙지거리 맛집, 한우 갈낙탕과 육회 낙지 탕탕이의 조화

KBS1의 대표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동네 한 바퀴를 통해 소개된 전라남도 영암군의 낙지 요리 전문점이 시청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지난 14일 방송된 동네 한 바퀴 361회 기(氣)가 머물다 – 전남 영암군 편에서 동네지기 이만기는 영암의 대표적인 먹거리촌인 독천낙지거리를 찾았다. 이곳은 과거 영산강 물길을 따라 낙지가 풍성했던 학산면 독천리의 전통을 이어오고 있는 곳으로, 영암을 대표하는 미식 코스로 손꼽힌다.

이날 방송에서 특히 주목받은 메뉴는 한우 갈낙탕과 육회 낙지 탕탕이(육낙)였다. 영암의 명물인 힘 좋은 낙지와 인근 우시장에서 공수한 신선한 한우가 만나 탄생한 이 보양식은 맹정자 사장의 50년 넘는 깊은 내공이 더해져 환상적인 맛을 자랑했다. 시청자들은 산낙지와 한우의 이유 있는 만남이 만들어낸 비주얼에 감탄하며 큰 관심을 보였다.

해당 식당은 메인 메뉴 외에도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연포탕, 매콤새콤한 낙지초무침, 밥도둑으로 불리는 낙지볶음 등 다양한 낙지 요리를 선보이고 있다. 또한 세발낙지, 낙지호롱구이, 낙지다짐 등 남도 특유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메뉴들로 식객들의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이날 이만기는 맛집 탐방 외에도 영암읍성과 도갑제 수변길을 걸으며 영암의 자연을 만끽했다. 더불어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의 속도감 넘치는 체험, 경찰서장 은퇴 후 딸과 함께 제2의 인생을 시작한 한옥 카페, 8대째 가업을 이어온 최태근 명인의 어란 제작 현장 등을 방문하며 영암의 풍성한 이야기를 전했다.

지역의 숨은 매력과 사람 사는 냄새를 전하는 도시 기행 다큐멘터리 동네 한 바퀴는 매주 토요일 저녁 7시 10분 KBS1에서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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