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993년 시작돼 올해로 33회를 맞은 올해의 광고상은 광고 전략, 창의성, 캠페인 효과, 사회적 영향력 등을 종합 평가해 기업 및 공공기관의 우수 광고를 선정하는 광고제다. △서울영상광고제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과 더불어 국내 3대 광고상 가운데 하나로 평가된다.
에쓰오일의 2025년 '구도일 캔 두잇(GooDoil Can Do it)' TV광고는 회사의 미래 비전과 경쟁력을 상징하는 '샤힌 시티(Shaheen City)'를 배경으로, 독특한 질감의 판타지 3D 애니메이션을 감각적인 분위기로 제작됐다.
또 사람을 부르는 표현인 '애! 너지'가 충전과 응원을 뜻하는 '에너지(Energy)'로 연결되는 언어유희를 CM송에 담아 리듬감과 메시지 전달력을 한층 강화했다.
에쓰오일은 지난 2024년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 오디오부문 장관상, 2025년 △서울영상광고제 브랜드 경험 부문 파이널리스트에 이어 이번 수상까지 주요 광고상에서 연이어 성과를 달성했다.
에쓰오일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지난 3년간 회사의 진정성과 방향성을 일관되게 담아 온 광고 캠페인이 소비자들에게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진 결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인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의 마음 속에 다가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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