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이슬 핫핸드 대폭발' 韓 여자농구, 콜롬비아에 30점 차 대승! 나이지리아전 기적의 완승→WC 최종예선 1패 후 파죽의 2연승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강이슬 핫핸드 대폭발' 韓 여자농구, 콜롬비아에 30점 차 대승! 나이지리아전 기적의 완승→WC 최종예선 1패 후 파죽의 2연승

엑스포츠뉴스 2026-03-15 09:29:54 신고

3줄요약


(엑스포츠뉴스 양정웅 기자) 한국 여자농구가 2연승을 달리며 이전 경기의 좋은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박수호 감독이 이끄는 여자농구 대표팀은 15일(한국시간) 프랑스 빌뢰르반에서 2026 국제농구연맹(FIBA) 여자농구 월드컵 최종예선 3차전에서 콜롬비아를 82-52로 꺾었다. 

이날 한국은 강이슬이 3점포 7방을 터트려 21점을 올렸고, 박지현이 13득점 2어시스트, 박지수가 11득점 6리바운드로 힘을 보탰다. 

여기에 이해란도 9득점 2리바운드로 감을 조율했고, 지난 경기에서 허리 상태가 좋지 않았던 이소희도 3점슛 3개를 성공시키며 예열했다. 



한국은 1쿼터 8-8 상황에서 강이슬의 3점슛이 들어가며 본격적으로 리드를 잡기 시작했다. 박지현의 활약 속에 격차가 벌어졌고, 막판 이해란과 박지수의 득점까지 추가되면서 25-16으로 1쿼터를 마쳤다. 

2쿼터 초반부터 이미 두 자릿수 격차를 만든 한국은 쿼터 중반 박지수와 박지현을 잠시 쉬게 해주는 등 체력 안배에도 신경을 썼다. 이후 이해란이 쐐기를 박으면서 한국은 전반을 44-26, 18점 차 리드로 마감할 수 있었다. 

이후로도 한국은 강이슬의 핫 핸드가 식을 줄 몰랐고, 박지현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한국이 점수를 차곡차곡 올리는 사이, 콜롬비아는 3쿼터 종료 1분 50초를 남기고 득점이 나올 때까지 한 점도 올리지 못하고 있었다. 결국 3쿼터에서 한국은 41점 차로 크게 달아났다. 



한국은 4쿼터 들어 홍유순, 강유림, 박소희 등으로 경기를 꾸려나갔다. 콜롬비아의 막판 추격으로 점수 차가 좁혀지기는 했지만, 이소희가 3점포 3방을 터트리면서 결국 30점 차 리드로 경기를 마칠 수 있었다. 

이로써 한국은 이번 월드컵 최종예선에서 1패 후 2연승을 기록하게 됐다. 한국은 12일 열린 독일과 첫 경기에서 49-76으로 완패했다. 

그러나 다음날 열린 강호 나이지리아전에서 77-60으로 깜짝 승리를 거뒀다. 박지현이 22점, 강이슬이 20점을 올렸다. 리바운드에서의 열세를 외곽에서 만회하면서 기분 좋은 결과를 받을 수 있었다. 

콜롬비아전 종료 후 경기 후 대한민국농구협회를 통해 소감을 밝힌 강이슬은 "콜롬비아전은 이번 대회에서 가장 중요한 경기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선수들의 집중력이 전체적으로 높았다. 나이지리아전을 승리하면서 팀 분위기도 많이 올라온 상태였다. 중요한 경기인 만큼 선수들 스스로도 집중하려 했고, 그 결과 높은 슛 성공률로 이어졌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사진=대한민국농구협회 제공 


양정웅 기자 orionbear@xportsnews.com

"실시간 인기기사"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