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언더커버 미쓰홍’에서 강노라 역으로 활약한 배우 최지수가 공장 아르바이트 경험담을 고백하며 유재석을 폭소케 했다.
15일 ‘유퀴즈 온더 블럭’ 유튜브 채널에선 ‘민트색 머리에 파묻힌 지옥의 8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 됐다.
영상에는 ‘프로 알바러’ 최지수가 알바 경험담을 언급하는 모습이 담겼다. “(아이돌의)포토카드 알바를 하셨다고 했는데 그게 수입이 괜찮다고 했다던데?”라는 유재석의 질문에 최지수는 “거기가 앉아서 8시간 동안 같은 카드가 나오지 않게 분리하는 일이다. 원래는 괜찮았다. ‘이런 분들도 계시는구나’ ‘요즘은 가수분들 이런 분들 있구나’ 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근데 어느 날은 민트색 머리를 하신 지드래곤 님이 나오신 거다. 내가 아는 아이돌이니까 ‘저의 아이돌’ 하면서 작업했다. 그런데 8시간 하니까 민트색 머리에 눈이 너무 아프더라”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그러면서 “그래서 집에 갈 때 제가 공장 알바 하면 전철에서 자는데 그 날은 눈을 감았는데도 민트색 잔상이 남아서 (힘들었다)”라고 포토카드 알바 후유증을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사실 (지드래곤의)앨범이 나왔을 때 못 봤다. 왜냐하면 제가 한 거니까 또 보기가 힘들었다. 눈 감았을 때 민트색 그 잔상 아시지 않나”라고 토로했고 유재석은 “지디 보고 있나?”라고 반응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배우 최지수가 출연하는 tvN ‘유퀴즈 온더 블럭’은 3월 18일 저녁 8시 4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사진 = ‘유퀴즈 온더 블록’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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