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연합뉴스) 김혜인 기자 = 광주의 한 다가구주택에서 불이 나 40대 여성이 숨졌다.
15일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50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다가구주택 3층에서 불이 났다.
이 화재로 불이 난 세대에 거주하던 40대 여성 1명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다른 주민 5명은 스스로 대피했다.
소방 당국은 세대 내 세탁기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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