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 먹으면 풍비박산”…母 강요 음식 정체에 스튜디오 ‘경악’ (오은영 리포트)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안 먹으면 풍비박산”…母 강요 음식 정체에 스튜디오 ‘경악’ (오은영 리포트)

스포츠동아 2026-03-15 08:07:44 신고

3줄요약
[동아닷컴 최윤나 기자]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에 ‘비트 가족’이 등장한다.

16일 오후 방송되는 MBC ‘오은영 리포트’는 ‘가족 지옥’ 3탄으로 꾸며진다. ‘가족 지옥’은 가까운 사이이기에 서로에게 더 깊은 상처를 주게 되는 가족의 문제를 집중 조명하는 특집 기획으로, 갈등의 핵심을 찾아내는 오은영 박사의 솔루션과 이를 통한 가족의 진정한 화해가 매회 뜨거운 화제와 호평을 이끌어내고 있다.

이날 방송되는 ‘가족 지옥’ 특집의 세 번째 이야기 ‘비트 가족’ 편에는 25세 아들의 일거수일투족을 통제하는 엄마가 등장해 눈길을 끈다. ‘비트 가족’ 엄마는 아들의 먹는 것부터 자는 것, 심지어 옷 입는 것까지 모든 것을 통제하며 “올바른 사육을 하고 있다”고 주장한다. 아들은 “사람을 못 잡아먹어서 안달이야!”라며 괴로움을 호소하지만, 엄마는 아랑곳하지 않고 통제를 이어간다.

무엇보다 충격적인 것은 엄마가 하루도 빠짐없이 식탁 위에 올려놓는 정체불명의 음식이다. 어디에서도 본 적 없는 음식의 정체에 오은영 박사와 MC들은 차마 말을 잇지 못했다는 후문. 아들은 “엄마가 준 음식을 먹지 않으면 집안이 풍비박산이 난다”고 토로한다.

아들은 물론 의사까지 나서 “그만 먹어야 한다”고 엄마를 강하게 만류하지만, 엄마는 의사의 말조차 전혀 듣지 않고 이 음식을 강권한다. 이를 지켜보던 오은영 박사는 “이 자리가 너무 불편하다”며 “진심으로 아들을 위한 겁니까?”라고 엄마의 극단적인 통제에 날카로운 질문을 던져 이목을 집중시킨다.

오은영 박사의 정곡을 찌르는 질문에 엄마는 “어긋난 모정이 생겼다”며 아들의 모든 것을 통제하게 된 진짜 이유를 털어놓는다. 스튜디오를 경악하게 만든 음식의 정체는 무엇일지, 엄마가 아들을 통제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은 무엇일지 ‘비트 가족’의 이야기에 궁금증이 모인다.

MBC ‘오은영 리포트-가족 지옥’은 3월 16일(월) 밤 9시 방송된다.

최윤나 기자 yyynnn@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