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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이더스는 오는 16일부터 22일까지 전국 전 점포에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행사 기간 카드 결제 시 해외 직수입 상품을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이번 행사는 트레이더스가 직접 수입한 상품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유럽·미주·아시아 등 다양한 국가에서 들여온 식품과 가공식품 등 약 30여종이 할인 대상이다.
대표 상품으로는 미국산 ‘Halos 만다린(2kg)’이 1000원 할인된 1만 1980원에 판매된다. 스페인산 ‘순종 듀록 냉동 삼겹살·목심 대패모둠(2kg)’은 3500원 할인된 3만 4480원에 선보인다.
가공식품도 포함됐다. 포르투갈산 ‘살로이오 엑스트라버진 올리브오일(500ml)’과 멕시코산 ‘피에트로 코리첼리 퓨어 아보카도오일(1L)’은 각각 2000원 할인 판매된다. 일본산 ‘티롤 초콜릿 모찌 말차맛(350g)’과 그리스산 ‘피넛버터 디핑 웨이퍼 스틱’ 등 디저트 제품도 행사 상품에 포함됐다.
트레이더스는 최근 해외 직수입 상품을 확대하며 차별화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바이어가 해외 박람회와 산지를 직접 방문해 신규 상품을 발굴하고 가격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는 설명이다.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트레이더스 해외소싱 상품 매출은 전년 대비 16.2% 증가했다. 트레이더스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를 분기별로 한 차례씩 진행할 계획이다.
박종환 이마트 해외소싱 담당은 “이번 글로벌 해외소싱 페스타는 트레이더스의 해외소싱 역량을 바탕으로 다양한 글로벌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차별화된 소싱 경쟁력을 기반으로 고객들에게 다양한 상품과 가격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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