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최고 재능' 이강인 연봉 300억! 손흥민+김민재 다 넘는다…세계 1위 'EPL 재벌 클럽' 러브콜 받는다→"LEE, 공격진 개편 최우선 타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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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최고 재능' 이강인 연봉 300억! 손흥민+김민재 다 넘는다…세계 1위 'EPL 재벌 클럽' 러브콜 받는다→"LEE, 공격진 개편 최우선 타깃"

엑스포츠뉴스 2026-03-15 02:30:07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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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환 기자) 사우디아라비아 국부 펀드(PIF)가 인수한 이후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EPL) 최고의 부호 구단으로 등극한 뉴캐슬 유나이티드가 공격진 개편의 일환으로 이강인 영입을 추진한다는 소식이다.

보도에 따르면 뉴캐슬은 공격진을 새롭게 구성하는 데 있어서 창의적인 선수가 필요하다고 판단, 파리 생제르맹(PSG)의 주전은 아니지만 출전할 때마다 높은 수준의 창의성을 보여주는 이강인을 최우선 영입 타깃으로 삼았다.

그간 꾸준하게 타 구단들의 관심을 받았던 이강인의 이적에서 가장 큰 걸림돌은 PSG가 원하는 이적료와 그의 연봉이었는데, 재정적으로 부족함이 없는 뉴캐슬로서는 이강인의 이적료와 연봉은 크게 문제가 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이강인이 전세계에서 재산이 가장 많은 사우디아라비아 왕가가 실질 소유지인 뉴캐슬에 입단할 경우, 현재 연봉 120억원을 넘어 200~300억원 수령도 가능할 전망이다.

프리미어리그 관련 소식을 다루는 팟캐스트 'EPL 인덱스'는 14일(한국시간) "이강인이 경기력이 저조한 뉴캐슬 선수단 개편을 위한 최우선 타깃으로 떠올랐다"며 "이강인이 보유한 창의성과 강인함은 뉴캐슬의 중원에 완벽하다"고 전했다.

'토크 스포츠'와 '기브 미 스포츠' 등 복수의 영국 스포츠 언론들도 뉴캐슬이 이강인에게 관심을 갖고 있으며, 이강인이 뉴캐슬에 합류할 경우 자신의 주 포지션인 오른쪽 측면에서 뛸 가능성이 높다고 보도했다.



이강인은 지난해 여름에도 다수의 프리미어리그 구단들과 연결됐다.

당시 현재 프리미어리그 선두를 달리고 있는 아스널을 비롯해 토트넘 홋스퍼, 애스턴 빌라, 노팅엄 포레스트 등이 이강인을 영입 리스트에 올려뒀으나 선수를 매각하지 않겠다는 PSG의 반대에 부딪혀 영입을 포기했다.

지난 시즌 프리미어리그에서 5위를 차지하며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티켓을 따냈던 뉴캐슬은 올 시즌 부진에 시달리고 있다. 29라운드 기준 뉴캐슬은 승점 39점(11승6무12패)으로 리그 12위에 위치한 상태. 상위권과의 승점 차가 적지 않기 때문에 이번 시즌에는 UEFA 주관 대회 출전권을 확보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는 중이다.

뉴캐스링 부진에 빠진 가장 큰 이유로 꼽히는 것은 지난 시즌 주포로 활약한 알렉산더 이삭(리버풀)의 부재다.

이삭은 지난 시즌 리그에서만 23골을 터트리며 모하메드 살라(29골)에 이어 프리미어리그 전체 득점 2위에 오르는 등 뛰어난 결정력을 바탕으로 뉴캐슬의 득점을 책임졌다. 그러나 뉴캐슬은 지난해 여름 이삭이 구단과 갈등을 겪은 끝에 팀을 떠난 뒤 이삭의 공백을 메우지 못하고 있다.



뉴캐슬은 이삭의 대체자로 독일 분데스리가의 슈투트가르트 출신 공격수 닉 볼테마데를 영입했으나, 볼테마데는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활약으로 팬들에게 실망감을 안겼다. 

그는 올 시즌 25경기에 출전해 7골 2도움에 그치고 있으며, 최근에는 최전방 공격수가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처럼 활용되는 등 뉴캐슬이 기대하던 모습과는 꽤나 멀어진 상태다.

여기에 하비 반스(5골), 앤서니 고든(4골 2도움) 등 다른 공격진들의 부진까지 겹치면서 뉴캐슬의 고민은 더욱 깊어지고 있다. 이번 시즌 뉴캐슬이 리그에서 기록한 42골 중 9골이 미드필더인 브루노 기마랑이스의 발끝에서 나왔다는 점은 한숨이 나올 만한 일이다.

뉴캐슬이 공격진 개편을 고민하는 이유, 그리고 이강인과 같은 높은 창의성을 기대할 수 있는 선수를 데려오려는 이유다.

이강인을 '게임 체인저'라고 칭한 '기브 미 스포츠'는 "이강인이 뉴캐슬에 합류할 경우 측면에서 중앙으로 파고들어 미드필더, 스트라이커와의 연계를 통해 경기를 조립하는 플레이 메이커 역할을 맡아 상대의 밀집 수비를 뚫어내는 데 큰 힘을 보탤 것"이라며 이강인이 현재 뉴캐슬에 필요한 프로필이라고 설명했다.



매체는 또 "25세가 된 이강인은 꾸준히 출전하는 것을 최우선 목표로 삼고 있기 때문에 섣부르게 PSG와의 재계약에 서명하는 것보다 모든 선택지를 두고 신중하게 고민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며 주전 자리를 보장받길 원하는 이강인이 이적에 대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고 했다.

이적료나 연봉 등 금전적인 부분들은 뉴캐슬에 큰 문제가 되지 않는다. PIF에 인수된 이후 제2의 맨체스터 시티를 꿈꾸며 막대한 자본력을 앞세워 리그 우승과 챔피언스리그 우승이라는 야망에 도전할 장기적인 프로젝트를 세운 뉴캐슬은 원하는 수준의 전력을 구축하기 위해 아낌없이 투자할 준비가 되어 있다.

중요한 것은 이강인의 마음이다. 이강인은 뉴캐슬이 아니더라도 다가오는 여름 다양한 구단들로부터 또다시 러브콜을 받을 가능성이 높다. 당장 올해 겨울 이강인에게 적극적으로 구애를 펼쳤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를 비롯해 다수의 구단들이 이강인을 눈여겨 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뉴캐슬이 이강인 영입 경쟁에서 승리하려면 무언가 더 매력적인 조건을 제시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사진=연합뉴스


김환 기자 hwankim14@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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