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G에 흔들리는 아틀레티코...‘1순위 타깃’ 이강인 영입 실패 이어 핵심 공격수도 뺏길 위기

실시간 키워드

2022.08.01 00:00 기준

PSG에 흔들리는 아틀레티코...‘1순위 타깃’ 이강인 영입 실패 이어 핵심 공격수도 뺏길 위기

인터풋볼 2026-03-15 02:10:00 신고

3줄요약
사진= 트리뷰나
사진= 트리뷰나

[인터풋볼=김현수 기자] 파리 생제르맹(PSG)이 훌리안 알바레즈 영입을 시도할 계획이다.

영국 ‘트리뷰나’는 14일(한국시간) PSG 소식에 능통한 로맹 콜레 고댕 기자의 발언을 인용해 “PSG가 올여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훌리안 영입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라고 보도했다.

아르헨티나 국적 훌리안은 현시점 유럽 최정상급 스트라이커로 꼽힌다. 자국 리그에서 21세에 득점왕이 될 정도로 ‘될성부른 떡잎’이었는데 그 재능은 빅리그에서도 통했다. 2022년 맨체스터 시티 이적 후 3년간 103경기 36골 19도움을 올리는 등 성장을 거듭했다.

지난 시즌에는 아틀레티코에 입성했는데 클래스는 변함없다. 57경기 29골 8도움을 기록하며 노쇠화 조짐이 보인 앙투안 그리즈만을 대신해 ‘득점원’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번 시즌도 41경기 16골 7도움이라는 뛰어난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PSG가 오랫동안 주시 중인 자원이다. 훌리안은 지난해 11월 “여름 이적시장 기간 PSG의 러브콜이 있었다”라고 밝히기도 했는데 관심은 현재진행형이다. 매체에 따르면 PSG 루이스 엔리케 감독이 훌리안을 높이 평가해 영입을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훌리안을 원하는 이유는 최전방 보강이다. 지난 시즌 압도적 전력으로 ‘트레블’을 일궈낸 PSG지만, 올 시즌은 다소 위력이 줄어들었다. 막강한 화력을 뽐낸 우스만 뎀벨레, 브래들리 바르콜라, 흐비차 크바라츠헬리아 등 공격진들이 부상과 기복 문제로 활약이 아쉽다. 이에 훌리안 영입을 통해 최전방을 보강하려는 심산이다.

아틀레티코로서는 달갑지 않은 상황이다. 지난겨울 최우선 타깃 이강인 영입을 원했는데 PSG의 결사반대로 무산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오히려 PSG는 팀 핵심 공격수 훌리안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최근 훌리안이 이적 가능성을 암시하는 발언을 하기도 해 차기 시즌 거취는 오리무중이다. 그 행선지가 PSG가 될지 지켜볼 일이다.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키워드

  1. -
  2. -
  3. -
  4. -
  5. -
  6. -
  7. -
  8. -
  9. -
  10. -

0000.00.00 00:00 기준

이 시각 주요뉴스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신고하기

작성 아이디가 들어갑니다

내용 내용이 최대 두 줄로 노출됩니다

신고 사유를 선택하세요

이 이야기를
공유하세요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콘텐츠 공유하고 수익 받는 방법이 궁금하다면👋>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유튜브로 이동하여 공유해 주세요.
유튜브 활용 방법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