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리포트=송시현 기자] 방송인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이 메이크업 후 달라진 분위기를 보여줬다.
11일 한 메이크업 아티스트는 자신의 계정에 “라엘 님 너무너무 예쁘고 귀엽고 다하세요. 오늘 메이크업이 제일 맘에 든다고 홍진경 님이랑도 오고 싶다고 해주셨어요”라는 문구와 함께 홍진경의 딸 라엘 양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에는 메이크업 후 이전과는 다른 분위기의 라엘 양 모습이 담겼다. 선명한 이목구비를 강조한 메이크업으로 한층 성숙해진 비주얼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너무 이쁘다”, “확실히 성숙해졌다”, “과거 메이크업보다 낫다”며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앞서 지난달 7일 온라인상에서는 ‘홍진경 딸 근황’이라는 제목과 함께 미국에서 유학 중인 라엘 양의 모습이 담긴 사진이 공개돼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누리꾼들은 과거 2021년 5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한 라엘 양을 회상하며 “예전과는 분위기가 다르다”, 메이크업이 정말 잘됐다” 등의 반응을 보였지만 일각에서는 “성형한 것 같다”, “과한 시술이 들어갔다”며 성형 의혹을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홍진경은 자신의 계정에 딸 과거 사진을 올리며 “그거 다 보정이다. 이 정도면 사기 아니냐, 너도 엄마 손잡고 가짜의 삶 한번 나가자”라며 농담 섞인 반응을 보였지만, 해명 글 이후 라엘 양은 개인 메시지로 “엄마 게시물이 나한테 더 심각하다”고 속상한 마음을 전했다. 이러한 라엘 양의 모습에 홍진경은 “네 생얼 자체를 인정해라. 엄마 속 좀 그만”이라며 모녀의 현실적인 대화로 웃음을 자아냈다.
홍진경과 딸 라엘 양은 과거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에 출연했다. 라엘 양은 방송에서 또박또박한 말솜씨와 엄마를 똑 닮은 입담으로 화제가 됐다. 이후 온라인에 영상이 공유돼 다시 한번 관심을 모으기도 했다.
송시현 기자 / 사진= TV리포트 DB, 멉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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