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하, 술 끊은 이유=에픽하이?…"첫 사회생활, 매운맛 봤다" 폭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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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하, 술 끊은 이유=에픽하이?…"첫 사회생활, 매운맛 봤다" 폭로

엑스포츠뉴스 2026-03-15 00:30:01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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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DB

(엑스포츠뉴스 김지영 기자) 가수 윤하가 술을 끊게 된 이유가 에픽하이 때문이라고 밝혔다. 

12일 유튜브 채널 '에픽하이'에는 '에픽하이 완전체 ft. 투컷'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가수 윤하와 에픽하이가 함께 하루를 보내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에픽하이는 윤하를 "여동생"이라 부르며 반갑게 맞이했다. 그러나 윤하는 "카메라 돌아가니까 그러네"라며 당황했고, 타블로는 "무슨 소리야. 내가 맨날 여동생이라고 하잖아"라며 해명했다.

이어 타블로는 윤하를 처음 알게 된 과거를 떠올렸다. 투컷은 "얘를 2007년에 처음 봤다. 우리 4집 할 때였다"고 말했고, 타블로는 "라디오에서 내가 윤하를 섭외했다. 아예 모르던 친구였는데 다큐멘터리에서 봤다"고 밝혔다.

이후 윤하가 과거 KBS '인간극장'에 출연했던 모습이 공개됐다. 이를 본 투컷은 "너 엘리트 코스구나"라며 감탄했고, 타블로는 "그걸 보고 노래를 너무 잘한다고 해서 섭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튜브 '에픽하이'

이어 에픽하이와 윤하는 함께 노래방을 찾았다. 윤하의 과거 뮤직비디오가 나오자 윤하는 "2008년이었다"고 말했고, 에픽하이는 "그때 우리 몇 살이었냐, 한 열아홉? 열일곱?"이라며 농담을 던졌다.

윤하는 "저는 그때 스무 살이었다"고 했고, 투컷은 "하긴 너 그때 술도 먹었잖아"라고 말했다. 이에 윤하는 "그때는 먹었다. 제가 술을 안 먹는 이유가 오빠들 때문이다. 오빠들 때문에 매운맛을 보고 그 이후로는 아예 안 먹는다"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유튜브 '에픽하이'

이에 타블로는 "너 술 먹고 헤드스핀 했던 날? 그때 윤하 보면서 '우리가 얘 인생을 망치는 건가?' 생각했다"고 말했고, 투컷은 "미안하다"고 사과해 웃음을 더했다.

윤하는 "저의 첫 사회생활이 오빠들이었다"고 덧붙였다. 타블로는 "집에 안 가겠다고 '나 안 가' 하면서 바닥에서 윈드밀을 했다"고 당시를 회상했다. 이어 "처음엔 집에 가고 싶다고 하더니 나중에는 가지 않겠다고 짜증을 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 = 유튜브 '에픽하이', 엑스포츠뉴스DB


김지영 기자 wldudrla0628@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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