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컬처 박동선 기자] 그룹 아일릿(ILLIT)이 2년만의 첫 정규투어로 새롭게 마주하는 글릿(팬덤명)에게 아낌없는 애교폭탄을 던지며 본연의 '생기발랄 스윗크러시' 매력을 각인시켰다.
14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는 아일릿(ILLIT) 첫 투어 'PRESS START♥' in SEOUL(프레스 스타트 인 서울) 1일차 공연이 열렸다.
이날 현장은 게임 콘셉트의 구성 아래 펼쳐진 20트랙의 무대를 토대로 한 아일릿 멤버들의 다채로운 퍼포먼스와 이를 따르는 글릿(팬덤명)의 호응으로 채워졌다.
특히 리드미컬함과 감성적인 보컬, 흥가득 퍼포먼스까지 다채로운 무대호흡이 오가는 가운데, 약 2년만에 추진하는 첫 정식 투어공연의 들뜬 마음을 표현하는 아일릿 멤버들의 애교넘치는 멘트가 눈길을 끌었다.
원희는 오프닝 멘트와 함께 "심장이 너무 빨리 뛰어서 들리는 것 같다"라며 직접 입으로 '두근두근'을 읊조리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글릿의 사랑을 먹고 무럭무럭 자라나다보니, 사랑을 모를리 없다"라며 특유의 귀염표정으로 팬들을 집중시켰다.
모카와 민주, 윤아, 이로하 등 멤버들은 "꿈꿔온 순간이 현실이 되니 긴장돼서 잠이 안왔다. 글릿이 경청해주는 모습에 더 멋지게 무대하고 싶다는 생각이 가득해졌다"라며 순수하면서도 귀여운 표정들로 팬들을 마주했다.
한편 아일릿은 오는 15일까지 'PRESS START♥' 서울공연을 진행한다.
뉴스컬처 박동선 dspark@nc.pr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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