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현장] '충격의 2-3 역전패'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불만족스러워…이런 경기 나오지 않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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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현장] '충격의 2-3 역전패'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불만족스러워…이런 경기 나오지 않아야 한다"

STN스포츠 2026-03-14 17:06:53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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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STN뉴스=목동] 강의택 기자┃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이 역전패에 아쉬움을 드러냈다.

서울이랜드는 14일 오후 2시 서울 목동운동장에서 열린 부산아이파크와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3라운드 경기에서 2-3으로 패했다.

이날 서울이랜드는 박재용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김민혁에게 동점골을 내줬다. 이후 아이데일의 득점으로 다시 리드를 잡았지만, 김찬에게 또 한 번 골을 허용하며 균형이 맞춰졌다. 결국 후반 추가시간 백가온에게 결승골을 내주며 뼈아픈 역전패를 당했다.

경기 후 김도균 감독은 “먼저 홈팬들께 좋지 않는 경기를 보여드린 것 같아서 죄송하다. 전체적인 경기력은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득점 찬스에서 살리지 못한 것이 결과적으로 역전패 당하는 빌미가 됐다"고 말했다.

이어 "수비 선수들의 체력 저하나 집중력이 떨어지면서 실점을 한 것 같다. 이런 부분들은 개선을 할 필요가 분명히 있다. 홈에서 이런 경기는 나오지 않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불만족스러운 경기였다”고 덧붙였다.

서울이랜드는 후반에만 3실점을 허용하며 패했다. 이를 두고 김도균 감독은 "시즌 초반인데도 불구하고 후반전에 수비진이 체력 저하로 집중력이 떨어진다는 것은 분명히 문제가 있다. 확실하게 짚어야 할 것 같다"고 분석했다.

그러면서 "경기 운영에 변화를 줬어야 했을 것 같다. 후반전에도 우리 수비 라인을 올리면서 부산의 발 빠른 선수들한테 공간을 줬다. 이런 점들은 앞으로 경기를 하면서 변화를 가져가야 할 것 같다"고 설명했다.

서울이랜드 김도균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서울이랜드 선수단.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지만 에울레르는 2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면모를 과시했고, 아이데일은 시즌 첫 득점을 신고했다. 

이에 김도균 감독은 "전반전에는 다소 양 팀이 조심스러운 경기를 했던 것 같다. 그런 점이 무기력하게 보였다. 후반전에는 양 팀 모두 공격 축구를 한 것 같다"며 "우리 공격은 준비한대로 잘 나왔다"고 전했다.

또한 "득점뿐만 아니라 좋은 장면이 여러 차례 나왔다. 긍정적으로 보면 될 것 같다"며 "좋은 장면이 자주 나올 수 있도록 훈련하고 있다. 찬스에서 득점을 했어야 상대를 무너뜨렸을 것 같은데 그러지 못해서 아쉽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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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N뉴스=강의택 기자 rkddmlxor123@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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