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벽람항로’로 잘 알려진 개발사 만쥬가 개발하고 넥슨이 국내에 선보이는 서브컬처 대형 기대 신작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이번 주말 일산 킨텍스를 찾았다. 매서웠던 추위가 조금씩 잦아드는 가운데, 수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코믹월드 330 일산’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가 강렬한 존재감을 뽐내고 있다. ‘아주르 프로밀리아’와 함께한 이번 행사 현장을 찾아봤다.
▲ ‘코믹월드 330 일산’ 메인 스폰서를 맡은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사진=경향게임스)
넥슨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이번 ‘코믹월드 330 일산’의 메인 스폰서를 맡아 다양한 체험, 이벤트, 무대 행사 프로그램으로 신작의 매력을 알리고 있다. ‘코믹월드 330 일산’은 3월 14일부터 15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진행되며,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행사장 내부 곳곳을 아우르는 구역을 신작의 매력이 담긴 공간으로 꾸미며 방문객들을 반기고 있다. 각종 체험 공간부터 메인 무대에 이르기까지 행사장 전역을 돌며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특색을 미리 볼 수 있으며, 행사장 곳곳을 즐기는 이들을 위한 스탬프 랠리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 ‘아주르 프로밀리아’ 주요 캐릭터들의 비주얼이 담긴 드로잉월(사진=경향게임스)
▲ 포토존에서는 지정된 시간에 따라 코스플레이어들과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사진=경향게임스)
현장에서는 행사장에 입장한 직후부터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강한 존재감을 확인할 수 있다. 행사장 천장 곳곳은 신작을 상징하는 각종 키 비주얼이 장식하고 있으며, 행사장 좌우 측면에서도 각종 체험 공간이 오는 이들의 발길을 이끈다.
체험 공간에서는 ‘키보를 잡아라’, ‘아주르 낚시터’ 등 신작의 세계관과 콘셉트가 담긴 미니게임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방문객들의 자유로운 그림과 응원 메시지가 쌓여가는 대형 드로잉월, 캐릭터 카드를 선물함과 동시에 공식 일러스트를 확인 가능한 필오프월도 ‘아주르 프로밀리아’의 매력을 잘 보여주고 있다.
▲ 아주르 낚시터를 즐기는 현장 관람객들의 모습(사진=경향게임스)
▲ 게임의 핵심 설정인 생물 ‘키보’들의 존재는 키보를 잡아라 체험 공간으로 표현됐다(사진=경향게임스)
중앙에서 시선을 사로잡는 6미터 규모 ‘배추닭’ 또한 게임의 특색을 잘 알리고 있다. 특히, 배추닭을 지나 행사장 중앙부터 후면까지는 거대한 규모의 휴게 공간과 메인 무대가 행사의 구성을 풍성하게 만들어주고 있다.
약 300석 규모의 특별 휴게 공간이 여유로운 이동 동선과 함께 ‘코믹월드 330 일산’을 즐기는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코스프레와 2차 창작 등 관람객들의 관람 피로도가 높은 편인 행사 특성상, 휴게 공간의 존재가 더욱 빛나는 분위기다.
▲ ‘배추닭’ 역시 키보의 일종으로, 향후 게임 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을 예정이다(사진=경향게임스)
▲ 약 300석 규모의 넓은 휴게 공간이 관람객들의 편의를 제공해 주고 있다(사진=경향게임스)
넥슨 최성욱 퍼블리싱라이브본부장은 “국내 서브컬처 팬들의 뜨거운 열정이 느껴지는 ‘코믹월드’ 현장에서 ‘아주르 프로밀리아’를 처음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국내 CBT 테스터 모집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현장 곳곳에 담긴 ‘아주르 프로밀리아’만의 매력을 마음껏 즐겨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주르 프로밀리아’는 3월 14일부터 국내 CBT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참가 모집은 4월 24일까지 진행되며, CBT 일정은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Copyright ⓒ 경향게임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