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절대 안 갑니다! '세리에 MVP' 맥토미니, 나폴리 남는다..."재계약 논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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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절대 안 갑니다! '세리에 MVP' 맥토미니, 나폴리 남는다..."재계약 논의하고 있다"

인터풋볼 2026-03-14 15:19:09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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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송건 기자] 스콧 맥토미니는 나폴리에 계속 남을 것으로 보인다.

영국 '골닷컴'은 14일(한국시간)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지오반니 만나는 맥토미니의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라고 말했다"라고 보도했다.

스코틀랜트 축구 국가대표 맥토미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유소년 팀에서 성장한 미드필더다. 1군 데뷔에도 성공해서 2019-20시즌부터 본격적으로 기회를 받기 시작했다. 맨유에서는 기대만큼 성장하지 못했다. 빌드업 능력이 떨어져 2023-24시즌에는 보다 높은 위치에서 기용됐는데, 득점을 몇 차례 터뜨리며 가능성을 보여줬다. 43경기 10골 3도움을 기록했다.

2024-25시즌 나폴리로 이적했는데, 맥토미니에게 신의 한 수가 됐다. 36경기에 나서 12골 6도움을 올리면서 나폴리의 리그 우승에 일조했고, 세리에A 올해의 선수(MVP)에 뽑혔다. 이번 시즌 역시 핵심 선수 역할을 하고 있다. 34경기에서 10골 4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물오른 경기력에 맨유 복귀설이 제기됐다. 맨유에게도 미드필더가 필요했기 때문이다. 카세미루는 팀을 떠나는 것이 확정됐고, 마누엘 우가르테도 이번 여름 이적할 것으로 예상된다.

나폴리의 스포츠 디렉터 만나가 직접 맥토미니가 잔류할 것이라 못 박았다. 그는 "맥토미니는 나폴리에서 오랫동안 머물고 싶다는 의사를 밝힌 핵심 선수다. 그의 계약은 2년 남아 있고, 양측 모두 만족하고 있다"며 "그는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전혀 내비치지 않았으며 우리는 그 점을 기쁘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어서 "중요한 선수다. 그는 나폴리에 있는 것을 행복해하며, 경기장 안에서나 도시 곳곳을 다닐 때 그 모습이 잘 드러난다고 생각한다"라며 "현재 재계약에 대해 논의 중이긴 하지만, 당장 시급한 사안은 아니다. 우리는 맥토미니가 얼마나 중요한지 잘 알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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